자동차 매니아도 삼성 풀HD 3D LED TV의 생생함에 흠뻑
"부산국제모터쇼에 삼성파브 풀HD 3D LED TV가 떴다"
세계 최초로 풀HD 3D LED TV를 출시해 3D TV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자동차 마니아를 위해 ’2010 부산국제모터쇼’ 행사장 내에 3D TV 대형 체험존을 마련, 진짜에 다가서는 풀HD 3D LED TV 체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4월30일(금)부터 5월9일(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아트 월(art wall)을 방불케 하는 55인치 9대로 구성된 대형 풀HD 3D LED TV 조형물을 모터쇼장에 설치, 자동차 마니아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역동적인 스포츠 경기를 보다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 스포츠 시즌에 맞춰 ’삼성파브 풀HD 3D LED TV 체험 버스’ 등 기존 체험 마케팅의 연장선상에서 기획, 진행했다.
삼성파브 풀HD 3D LED TV 체험존에서는 美 나스카 자동차 경주 장면이 3D TV를 통해 펼쳐져, 방문객들은 마치 자동차 경기장에 와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자동차의 움직임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 주는 삼성파브 풀HD 3D LED TV를 자동차 마니아들이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장에 체험존을 운영하게 됐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존을 방문, 각 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시물과 함께 삼성파브 풀HD 3D LED TV의 생생한 3D 입체영상을 직접 경험 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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