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즐기는 두 자매의 자세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는 삼성스토리텔러 포토툰 콘텐츠입니다. 때는 토요일 늦은 오전. 슬기(20/동생) : ...집 안이 왜 이렇게 조용하지? 엄마~ 아빠~ 뭐야 아무도 없는거야?  / 슬기 : 아니네... 언니, 엄마랑 아빠 어디 가셨어? / 연지(21/언니) : ...엉? 아니 모르겠는데...? 잠깐 어디 가셨나보지. 그리고 다시 잠듦 / 슬기 : 쳇... 만날 저렇게 잠만 자고 (물론 나도 방금 일어났지만) 부엌에나 한 번 가볼까? /  슬기 : 헐...? 언니!! / 부모님의 쪽지 : 연지야 슬기야. 엄마 아빠는 주말동안 제주도에 있는 할머니댁에 잠깐 가 있을게. 둘이 주말 동안 사이좋게 지내고, 월요일에 보자 두 딸.  / 그렇게 자매는 둘이서 무료한 주말을 보내게 되었는데... / 똑같은 SNS 글 보고 또 보고 / 어제 본 프로그램 재방송 보는 중 /  그 때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슬기 / 슬기 : 어 언니 봐봐! 우리 자라섬 국제 페스티벌 가볼래? / 연지 : 오... 괜찮은데? 어차피 집에서 할 일도 없겠다. / 그렇게 해서 급하게 싼 짐 / 연지 : 텐트랑 버너랑... 거의 다 챙긴것 같은데 뭐 놓고가는거 있나? / 슬기 : 언니 이런걸 다 빼먹으면 어떡해!! / 갤럭시탭S, NX미니, 포터블 오디오. / 연지 : 아차차... 근데 이걸 다 들고 가? / 슬기 : 뭐 어때 무겁지도 않잖아. / 무게 : NX미니 158g, 갤럭시탭S 465g, 포터블오디오 1.1kg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는 삼성스토리텔러 포토툰 콘텐츠입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는 삼성스토리텔러 포토툰 콘텐츠입니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서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는 삼성스토리텔러 포토툰 콘텐츠입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기획·연재 > 오피니언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