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경험’을 골라보세요, #YouMake 캠페인
삼성전자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자재로 제품 사용 조합과 색상, 디자인을 바꿔볼 수 있는 #YouMake 캠페인을 전개한다.
냉장고, TV를 비롯해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에 이르기까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최적으로 조합해 경험해 볼 수 있다. 단순히 제품 선택지를 다양화하는 차원을 넘어, 스마트싱스 (SmartThings)를 기반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개인에게 딱 맞춰진 ‘제품 경험’을 제안하는 것. #YouMake 캠페인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소비자 스스로가 자신에게 맞는 제품 경험을 만들어 나가는 ‘자유로움’이다.
#YouMake 캠페인이 제안하는 한층 자유로워진 라이프스타일을 뉴스룸이 자세히 들여다봤다.
#Scene 1, 내가 일하는 곳 어디나 ‘나만의 오피스’
펜데믹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출근과 재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근무 등 업무 방식과 환경이 다양해지고 있다.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삼성전자의 스마트 디바이스들은 ‘업무=PC’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홈오피스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서재의 ‘스마트 모니터 M8’는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해, 재택 근무나 원격 회의 등을 진행하기 편리하다. 거실의 ‘Neo QLED TV’에서도 화상회의 참여가 가능하다. TV의 넓은 화면으로 회의 자료나 참석자들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있어 현장감이 살아난다. 화상 회의 도중 필요한 자료는 ‘갤럭시 S22’로 손쉽고 빠르게 공유한다.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들은 서로 화면 호환과 파일 공유 등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하면 사용자의 필요와 의도에 맞춰 기기의 용도를 정의하고 선택할 수 있다.
#Scene 2, 취향이 묻어나는 가전테리어, 우리 집의 재발견
소비자의 취향과 스타일이 오롯이 반영될 수 있는 공간을 하나 꼽자면 단연코 ‘집’이다. 취향에 따라 집 안의 벽지와 소품을 고르듯, 이제는 냉장고·TV·스마트폰 등 전자 제품의 색상과 마감 소재도 자유자재로 골라 배치할 수 있다.
화사한 핑크색 주방 벽지에 맞춰 ‘비스포크 냉장고’ 패널을 골랐다면, ‘더 프레임’의 베젤 색상도 냉장고와 어울리도록 조합하는 식이다.
손님을 초대한 날엔 모임 분위기에 맞는 작가의 그림을 선택해 ‘더 프레임’에 띄우고, 드레스 코드에 맞춰 ‘갤럭시 워치’ 스트랩과 워치 페이스도 통일된 톤으로 세련되게 연출해 볼 수 있다.
#Scene 3, 내 홈파티, 내 스타일대로 신나게
#YouMake 캠페인으로 내가 있는 곳 어디든 영화관이 되고, 파티장이 되는 상상을 해볼 수 있다. 가볍게 휴대하기 좋은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은 때로는 대화면 스크린으로, 때로는 파티용 무드등으로 변신한다. ‘더 프리스타일’에 내장된 전용 앰비언트를 활용해 멋진 파티 장식 화면을 벽에 띄우면 신나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또 ‘갤럭시 S22’와 ‘탭 뷰’로 연결하면 삼성 스마트 TV의 UI를 그대로 가져와 다양한 OTT 콘텐츠를 장소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360도 사운드로 어느 위치에서나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 스스로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과 기능을 선택하고 제약없이 자유로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경험. 삼성전자의 #YouMake 캠페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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