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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들의 혁신 아이디어가 모인 곳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전시회

2026/02/11

삼성전자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트업 육성센터 스마트시티랩(Smart City Lab)에서 2026년 동계올림픽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홍보대사들의 창의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열었다. 홍보대사들은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전 세계 각 지역의 우승팀 중에서 선발된 총 10개 팀이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들의 창의적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전시회를 뉴스룸이 소개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지원으로 열린 9일 전시회 오프닝에는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사장을 비롯해, 이탈리아 상원의원 지우시 베르사체(Giusy Versace), IOC 올림피즘365(Olympism365) 부국장 올리 더드필드(Ollie Dudfield), 밀라노·코르티나 2026 재단 교육·문화 부문 국장 도메니코 데 마이오(Domenico De Maio) 등이 참석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지원으로 열린 9일 전시회 오프닝에는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을 비롯해, 이탈리아 상원의원 지우시 베르사체(Giusy Versace), IOC 올림피즘365(Olympism365) 부국장 올리 더드필드(Ollie Dudfield), 밀라노·코르티나 2026 재단 교육·문화 부문 국장 도메니코 데 마이오(Domenico De Maio)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들이 개발한 창의적 솔루션… 누구나 방문해 자유롭게 체험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전시장 전경. 전 세계 청소년 앰버서더들의 혁신 솔루션이 한자리에 전시됐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전시장 전경. 전 세계 청소년 앰버서더들의 혁신 솔루션이 한자리에 전시됐다.

전시장에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10개 팀의 결과물이 프로토타입으로 전시돼 있었다. 홍보대사들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견했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 그리고 기술로 구현되기까지의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설명했다.

미국 솔브 포 투모로우 앰버서더 팀 ‘스톰쉴드(Storm Shield)’의 Danielle Yang이(가) 청각 보조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운동 중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웨어러블 솔루션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미국 솔브포투모로우 앰버서더 팀 ‘스톰 쉴드(Storm Shield)’의 Danielle Yang이(가) 청각 보조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운동 중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웨어러블 솔루션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스톰 쉴드(Storm Shield)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스포츠 헤드밴드를 선보였다. 이 헤드밴드는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습기와 충격으로부터 보청기를 보호한다. 시연에서는 관람객이 헤드밴드를 착용하면 시연자가 2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부터 서서히 다가가며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헤드밴드의 진동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호주팀은 개인과 지역 스포츠팀·커뮤니티를 연결해 생활체육 참여를 독려하는 AI 기반 플랫폼 ‘팀업(Team Up)’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스포츠를 통해 사회 구성원들이 어떻게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전시를 본 IOC 올림피즘365 부국장 올리 더드필드는 “청소년들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다. 연대와 더 나은 사회라는 목표 아래, 학생들의 창의성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상원의원 지우시 베르사체는 “전시된 솔루션들은 지역사회에 변화를 이끄는 인상적인 사례다. 미래를 이끌 혁신적인 인재들이 있어 세상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10팀>

호주 | 팀업(Team Up)
개인과 지역 스포츠팀·커뮤니티를 연결해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AI 기반 플랫폼

튀르키예 | 포세이돈(Poseidon)
시각장애인을 위한 수영 안전 시스템으로 경계선 또는 장애물에 접근 시 손목밴드를 통해 진동 알림 제공

영국 | 큐라스텝(CuraStep)
당뇨병 환자의 발에 물집이 발생할 수 있는 초기 징후를 감지하는 스마트 운동화로 안전한 신체 활동을 지원

미국 | 스톰 쉴드(Storm Shield)
운동 중 보청기를 습기, 충격,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된 스포츠 헤드밴드

중국 | 푸런 메이커스(Furen Makers)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ALS) 환자와 신체 장애인의 이동과 재활, 스포츠 참여를 지원하는 뇌파 제어 기반 휠체어

인도네시아| 런 사이트(Run Sight)
차선 및 장애물을 인식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러닝 및 신체 활동을 돕는 웨어러블 AI 솔루션

프랑스 | 리오바(Liova)
폐기된 스마트폰 배터리를 휴대용 보조 배터리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배터리 제작 키트

인도 | 파라스피크(Paraspeak)
발음이 불분명한 음성을 실시간으로 명확한 발음으로 변환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AI 솔루션

튀르키예 | 오일소브(Oilsorb)
재사용 가능한 양모 기반 오일 흡착 패드와 드론 기술을 활용해 해양 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유류 유출 대응 솔루션

미국 | 아쿠아젤(AKQUA-Gel)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상처 치유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염을 조기에 감지하도록 돕는 AI 기반 스마트 밴드

청소년들의 잠재적 역량 지원… 사회 긍정적 영향 끼칠 수 있도록

전 세계 청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글로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습 기회와 솔루션 구현을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CSR 프로그램인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그 핵심 가치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다.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생활에 유용한 솔루션으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체득하며 이 가치를 실현한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올림픽과 뜻을 같이하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IOC가 세계 무대에서 선수들을 모으는 것처럼,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청소년들이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청소년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글로벌 앰버서더 전시 현장에서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 기조연설이 진행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글로벌 앰버서더 전시 현장에서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 기조연설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삼성은 청소년들이 이미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며 “그 여정을 뒷받침하고 그들의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재단 교육·문화 부문 국장 도메니코 데 마이오는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들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간의 노력이 만들어 낸 놀라운 성과들을 보며 감명을 받았고, 밀라노·코르티나 2026 재단은 이번 전시회에 함께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CS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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