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西安)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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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의 생산라인이 현지 코로나19 방역상황 호전에 따라 26일부터 정상화되었습니다.
해당 생산라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법인과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고객 서비스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방역과 임직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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