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튀니지는 ‘갤럭시 S5 셀피’ 열풍!

2014/05/23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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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 국가인 튀니지에서 갤럭시 S5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튀니지는 국토의 약 40%가 사하라 사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1300km에 이르는 해안선 부근은 비옥한 토지로 예부터 유명했습니다. 또한 이곳은 페니키아인이 세운 ‘카르타고’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로마 시대엔 곡창지대인 이곳의 특성에 빗대어 ‘빵 바구니(Bread Basket)’란 별칭이 붙여지기도 했죠.

이처럼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튀니지가 최근 갤럭시 S5와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처음 불을 댕긴 건 올해 미스 튀니지로 선발된 와히바 아레스(Wahiba Arres, 20)인데요. 아레스는 최근 갤럭시 S5로 직접 찍은 셀피(Selfie)와 촬영 모습 등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올리며 튀니지 국민의 인기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미스 튀니지 와히바 아레스가 갤럭시 S5에 빠진 이유? 정답은 셀피였습니다.▲ 미스 튀니지 와히바 아레스가 갤럭시 S5에 빠진 이유? 정답은 셀피였습니다. 

아레스는 지난달 11일(현지 시각) 개최된 ‘갤럭시 S5 튀니지 프레스 컨퍼런스’ 행사장에서도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갤럭시 S5 사용 후기를 얘기하고 유명 인사들과 셀피를 찍어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셀피에 빠진 와히바 아레스가 '갤럭시 S5 홍보대사'를 자청해 주었네요. ▲ 셀피에 빠진 와히바 아레스가 ‘갤럭시 S5 홍보대사’를  자청해 주었네요. 

튀니지인의 ‘갤럭시 S5 앓이’는 비단 아레스에게만 한정되진 않습니다. 최근엔 튀니지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타투인 행성 야외 촬영지인 점에 착안, ‘제다이’ 기사 차림으로 갤럭시 S5 셀피를 찍은 후 공유하는 이들도 하나둘 생겨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제다이' 기사 차림을 하고 셀피를 찍으려는 튀니지 시민들▲ ‘제다이’ 기사 차림을 하고 셀피를 찍으려는 튀니지 시민들

사실 북아프리카 일대는 지중해아틀라스산맥, 사하라 사막 등 아름답고 신비로운 대자연으로 유명한 곳이죠. 앞으로는 이 일대 장관(壯觀)도 갤럭시 S5 카메라에 담겨 좀 더 많은 세계인에게 공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 이 자리를 빌려 기꺼이 ‘갤럭시 S5 홍보대사’를 자청해준 아레스에게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상, 세계 각국으로 뻗어 가는 갤럭시 S5의 명성이 마냥 뿌듯한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K였습니다.

☞관련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찾아보시려면 아래를 참조하세요.

[인스타그램]
▶ 삼성전자 튀니지법인
 미스 튀니지 2014

[웹사이트]
▶ TUNIVISION.COM
 TUNISCOPE.COM

[동영상]
▶ TELEVISION NATIONA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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