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펠 콰트로’ 특별세트 메뉴 출시

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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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첫 출시한 이후 10년 동안 국내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지펠이 2007년형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품격 패밀리레스토랑 빕스와 함께 ’지펠 독립냉각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오는 5월 말까지 빕스 전 매장을 방문하면 프로방스 씨푸드, 빕스스테이크, 샐러드바 등으로 구성된‘지펠 콰트로’특별세트 메뉴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5월 18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의 빕스 10개점을 순회하며 주말마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행사매장을 방문하면 2007년형 지펠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지펠 콰트로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지펠 콰트로 냉장고, 삼성상품권, 커플 머그컵 등 다채로운 경품에 당첨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동마케팅에 대해 “지펠과 빕스는 토종 브랜드이자 97년생 동갑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출시 혹은 오픈 당시 양문형 냉장고나 패밀리 레스토랑 등 외국계 업체들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승부하여 현재는 업계 선두라는 점에서 두 브랜드의 만남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참고 자료 >

지펠 냉장고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독립냉각’ 방식으로 냉장실 내 습도가 70% 이상 유지하여 야채나 과일 등이 쉽게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이 때문에 과일과 야채를 일반 제품에 비해 3배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빕스(Vips)는 ‘Fresh Life Restaurant’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지난 97년 업계 최초로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를 도입하고, 얼리지 않은 100% 냉장육 만을 사용해 음식의 맛과 질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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