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예술가 감성, NX10에 담는다

2010/03/04 by pres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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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IC Creative Class 개강총회. NX10 제품을 들고 있는 WCIC 참가 학생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6개국의 예술학도를 대상으로, NX10을 활용한 WCIC(World Creative Imaging ompetition: 세계 창작 사진영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출시된 NX10은, DSLR 수준의 성능과 콤팩트 디카의 편의성 모두를 갖춘 신개념 카메라다. 따라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창작의 도구로 활용하기 편리하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이런 점을 강조해, 여섯 개 나라의 예술학도를 대상으로 ’World Creative Imaging ompetition’을 개최한다. WCIC는 차세대 예술가들이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사진영상을 창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삼성의 글로벌 캠페인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Creative moments’라는 주제 아래 미국, 중국, 영국을 비롯한 6개 나라 예술대학의 학생 12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NX10 카메라로 촬영한 자신만의 사진영상 작품들을 온라인 갤러리(www.cr8yourworld.com)에 등록하고, 전 세계 네티즌의 투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온라인 투표는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되고, 4월 14일에는 결선 진출자 1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결선 진출자들은 중국 베이징의「Dashanzi Art District 798」행사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갖는다.

by press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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