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도 반한 비스포크 AI 콤보! 유쾌했던 체험 이벤트 현장 속으로
3월 7일 저녁, ‘비스포크(BESPOKE) AI 콤보’의 체험 이벤트가 서울 강남구 <에스콰이어> 매거진 본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브라이언, 배우 윤승아를 비롯한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참석해 ‘비스포크 AI 콤보’로 구현되는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되는 ‘올인원’ 기능으로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천 대를 돌파한 ‘비스포크 AI 콤보’. 화제의 ‘비스포크 AI 콤보’와 함께한 특별했던 현장을 소개한다.
‘비스포크 AI 콤보’가 바꾸는 일상
행사의 첫 세션은 ‘비스포크 AI 콤보’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제품기획을 담당한 염철민 프로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세탁물의 종류를 학습해 최적의 세탁, 건조 방법을 제안한다”며 “시간, 공간, 전력 등 모든 부분의 효율을 높여 일상에 여유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세탁과 건조를 (DOE 3kg 기준) 99분 만에 마치는 초간편 ‘ONE 솔루션’ 기능, 스마트싱스 기기제어, 빅스비(Bixby) 음성 인식 등 다양한 기능으로 활동의 제약을 없앤 ‘AI 허브’ 기능 등 10여 가지의 특징이 소개됐다.
‘청소광’ 브라이언과 함께한 유쾌했던 ‘런드리 미니 토크쇼’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런드리 미니 토크쇼’에서 브라이언은 “비스포크 AI 콤보와 벌써부터 사랑에 빠져버렸다”며 재치 있게 포문을 열었다.
토크쇼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가장 핵심인 ‘히트펌프’ 소개로 시작되었다. 염철민 프로는 “단독 건조기처럼 성능이 우수한 비결은 바로 이 대용량 히트펌프에 있다”며 “이전의 컨덴싱 콤보 모델 대비 건조 시간은 줄고, 건조 온도도 낮기 때문에 옷감 손상 방지에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공간 절약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세탁기 1대, 건조기 2대를 사용 중인 브라이언은 “평소 세탁 양이 많아 건조기 1대를 따로 설치해 쓰는데,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세탁물을 옮길 때 굉장히 번거롭다. 그런데 비스포크 AI 콤보를 쓰면 이동할 필요가 없으니 정말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는 ‘비스포크 AI 콤보’
행사의 마지막 세션으로 참석자들은 ‘비스포크 AI 콤보’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에서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며 여러 기능들을 실행해 본 인플루언서들은 “생각 이상으로 조작이 간편해 놀랐다”, “직접 시연해 보여주니 비스포크 AI 콤보가 실현해줄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가 무엇인지 생생하게 와닿는다”라며 후기를 밝혔다.
‘비스포크 AI 콤보’를 꼼꼼히 살펴본 배우 윤승아도 “아기가 태어난 이후 빨래, 건조할 일이 더욱 많아졌는데,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이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비스포크 AI 콤보가 더욱 탐난다”며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전국의 많은 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새로운 런드리 라이프 by 비스포크 AI 콤보’ 체험 이벤트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에 깊이 스며드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자리였다.
세탁과 건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비스포크 AI 콤보는, 일상에 미치는 가전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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