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갤럭시 S22 시리즈로 즐기는 스타일리시 & 스마트 일상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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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하게 일하는 것이 직장인의 가장 큰 미덕이 된 요즘 시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이름처럼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들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2 시리즈 역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접목해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갤럭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갤럭시 S22 시리즈와 함께 하는 스마트한 직장인의 하루 일과는 어떤 모습일까?

 

[출근 준비 중] 내 손안의 액세서리스마트폰’, 디자인과 내구성을 동시에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우리 손을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은 그 자체로 데일리 액세서리이기도 하다. 갤럭시 S22+의 스타일리시함이 돋보이는 둥근 모서리는 본체와 프레임, 후면 카메라를 매끄럽게 잇는 컨투어 컷(Contour-cut)’의 결과물이다.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그린, 핑크 골드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보기에도 예쁜데일리 액세서리로 거듭났다.

디자인의 완성도에 견고함까지 더했다. 스마트폰을 자주 떨어트린다면 주목. 갤럭시 S22 시리즈는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을 적용했고, 스마트폰 최초로 전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플러스를 사용해 스크래치와 낙하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했다.

 

[오전 8] 차 키 대신 디지털 카 키로, 가벼운 출근길

자동차 키를 담은 갤럭시 S22 울트라 덕분에 출근길 주머니가 한결 가벼워진다. ‘삼성 패스(Samsung Pass)’디지털 키를 발급받아 추가하면 차량용 스마트키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그 모든 기능을 대신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 차량 가까이에 다가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차량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오전 10] 중요한 내용은 바로 메모, S펜으로 쓰는 즉시 저장까지

오전 회의 시간. 중요한 내용을 급히 메모할 일이 생겨도 당황하지 말고 여유 있게 S펜을 꺼내자. 내장된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S22 울트라는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스마트폰의 활용성을 높인다신속한 메모가 필요한 경우에도 스마트폰 스크린이 꺼진 상태에서 S펜을 꺼내기만 하면 꺼진 화면 메모가 활성화된다.

길어지는 회의에 쓸 내용이 많아도 넉넉한 공간이 있어 든든하다. 화면 오른쪽 하단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마치 책장을 넘기듯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 필기를 이어갈 수 있다. 필기가 모두 끝나면 메모한 내용 전체를 삼성 노트 앱에 저장하면 된다.

S펜과 삼성 노트 앱만 있다면 더 이상 종이 프린트물을 지참하지 않아도 안심. 삼성 노트 앱으로 미리 파일을 불러와 실시간으로 밑줄을 긋거나 메모하며 여유 있게 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2 30] 더 선명하게, 더 즐겁게 기록하는 점심시간

점심시간을 틈타 다녀온 맛집과 카페 인증샷은 직장인들의 소소한 행복. 갤럭시 S22 시리즈의 향상된 카메라AI 기술 덕분에 인물, 음식 사진 모두 멋진 결과물로 간직할 수 있다.

 

[오후 2] 영감을 주는 자료는 잊기 전에 스마트 셀렉트

인터넷에서 우연히 접한 콘텐츠가 좋은 아이디어로 연결될 때가 있다. 훗날 참고할 사진과 글귀를 모아둘 때도 S펜을 써보자.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캡쳐하는 스마트 셀렉트기능은 원하는 영역을 자유롭게 지정해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삼성 노트 앱에 바로 붙여넣기 할 수 있다.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페이지에서도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해 그대로 노트에 스크랩하면 된다.

 

[오후 3] 밝은 곳에서도 눈이 편안한 화면

햇빛이 쨍하게 비치는 오후에는 화면이 흐릿하게 보이기도 한다. 외근 중 스마트폰을 볼 때 밝기 조절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보기도. 갤럭시 S22 시리즈가 지원하는 밝기 최적화기능을 활용하면 주변 조도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된다. 별도의 조정 없이도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밝은 야외에서 선명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오후 530] ASAP 서류 전송, 카메라로 찍어도 스캔한 것처럼 깔끔하게

갑작스러운 서류 전달 요청에 번거로운 스캔 대신 사진을 찍어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책상에 종이를 두고 찍을 때 드리워진 그림자를 피하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갤럭시 S22 시리즈가 탑재한 AI 지우개 기능이 이 수고를 덜어준다.

AI 지우개 기능은 배경에 있는 사물 뿐만 아니라 피사체 위에 드리워진 그림자까지 지울 수 있다.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AI가 사진을 자동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부분을 찾아 제거한다. 빛이 반사된 부분도 빛 반사 지우기버튼 한 번으로 깔끔하게 보정할 수 있다.

 

[오후 7] 저녁 퇴근길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낼 나이토그래피

갤럭시 S22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 성능이다. 전보다 더 커진 이미지센서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디테일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여기에 향상된 AI 기술을 결합한 나이토그래피기능과 슈퍼 클리어 글래스는 빛 번짐 없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야간 촬영을 돕는다. 퇴근길의 여유를 즐기며 지나는 풍경을 간직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카메라를 켜보자.

수동 촬영에 진심인 사람들이 반가워할 기능도 있다. 바로 전문가용 카메라처럼 사용자가 직접 ISO, 셔터 스피드, 화이트 밸런스 등을 조정할 수 있는 ‘Expert RAW’이다. 울트라 와이드부터 슈퍼 망원까지 하나의 앱에서 렌즈별로 설정할 수 있고, JPG뿐 아니라 DNG 파일 형식까지 저장을 지원해 촬영 후 섬세한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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