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요즘 대학생의 왓츠 인 마이백, 갤럭시 탭 S8 울트라
관심사도 다양하고, 경험해 보고 싶은 것도 많은 20대. 학점 관리부터 외국어 공부, 아르바이트 등 바쁜 대학생활이지만 틈틈이 일상과 취미의 기록도 놓치지 않는다.
삼성전자가 분주한 20대의 삶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어느 때보다 스마트한 갤럭시 탭 S8 시리즈를 선보였다. 역대 갤럭시 탭 중 가장 큰 디스플레이, 얇아진 베젤과 두께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 간편한 휴대성 등 다양한 매력을 더했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와 함께 더욱 스마트한 캠퍼스 라이프를 뉴스룸이 살펴봤다.
이번 학기 A+ 도전! 전공 수업 집중도 UP
강의 중에 자료도 보며 필기까지 해야 하는 멀티태스킹이 어렵다면 갤럭시 탭 S8 울트라를 활용해 보자. 갤럭시 탭 S8 울트라의 화면 분할 기능을 활용하면 강의 시간 내 쏟아지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1]. 온라인 수업 시에도 최대 3개의 화면으로 분할할 수 있어 강의 화면 아래에는 수업 자료, 우측엔 노트 앱을 띄우면 한 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 14.6인치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화면을 분할해도 시각적인 답답함이 없고, 화면 비율 크기와 화면 간의 너비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강의 중 수업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해야 한다면 노트 앱의 동시 녹음 기능을 활용해 보자[2].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강의 시작과 함께 노트 앱의 녹음 기능을 누른 후 필기를 하면 된다. 음성 파일을 열면 녹음 당시의 필기 내용도 함께 재생돼 수업 내용을 쉽게 복습할 수 있다.
보다 넓은 화면으로 영상 통화, 화상 회의
갤럭시 탭S8 시리즈는 화상회의, 원격수업을 위한 성능도 강화했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갤럭시 탭 최초로 전면에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초광각 카메라 등 2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더욱 넓은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화상 통화 중 새로운 인물이 화면 안으로 들어올 때 줌 아웃하거나 각도를 별도로 조정하지 않아도 인물에 맞게 자동으로 구도를 맞춰주는 AI 기반 자동 프레이밍 (Auto-Framing) 기능이 적용됐으며, 3개의 고감도 마이크가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함에 따라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음성을 지원한다.
과제와 발표 준비도 노트북처럼 편리하게!
대학 생활에서 과제와 팀플레이는 떼려야 뗄 수 없다. 자료를 찾거나, 발표 준비를 위해 노트북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럴 때, PC급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DeX)[3]’를 통해 PC처럼 여러 앱의 창을 띄울 수 있고, ‘덱스 미러링(Dex Mirroring)’을 사용하면 TV나 모니터 화면에 태블릿의 ‘덱스’ 실행 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 북 커버 키보드 액세서리와 블루투스 마우스까지 갖추면 노트북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노트북이 있다면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 갤럭시 탭을 보조 모니터로 사용해보자. PC 화면에 갤럭시 탭 S8 울트라를 연결해 확장, 복제하면 다양한 작업을 PC 화면에서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작업능률을 훨씬 높일 수 있다[4].
한층 업그레이드된 S펜의 필기감은 빼 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해 반응 속도를 전작 대비 30% 빠르게 개선함으로써[5] 실제 펜으로 종이에 쓰는 것과 같은 매끄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평소 노트북 타자 소음이 거슬리거나, 직접 필기하는 것을 선호한다면 분명 S펜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여가시간도 몰입도 있게 즐긴다, ‘스마트폰 팔레트’
S펜을 활용해 취미생활로 드로잉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와 최적화된 경험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앱 내 컴패니언 모드를 활성화해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핸드폰은 팔레트로, 태블릿은 캔버스로 사용할 수 있다. 팔레트와 캔버스가 분리돼 실제 그림을 그리는 듯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홈라이프가 일상이 되면서 OTT 전성시대를 이루고 있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의 넓은 화면은 시청 몰입감을 높이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풍부한 사운드는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 감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갓생 살기’를 실천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성실하고 열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갓생 살기 실천력을 높여줄 아이템으로 갤럭시 탭 S8 울트라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갤럭시 탭 S8 울트라와 함께 꿈꾸던 캠퍼스 라이프를 즐겨 보자.
[1]‘갤럭시 탭 S8+’와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최대 3개 작업을 하나의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화면 분할을 지원한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사용자 취향에 맞게 분할화면의 창 크기나 순서를 조정해 다양한 분할화면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다.
[2]동시 녹음 기능은 수업 목적의 범위 내에서만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인 교수자의 승인 없이 강의 녹음을 게시하거나 배포 또는 공유할 수 없다.
[3]삼성 덱스(DeX)는 일부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지원된다. 일부 추가 기능은 갤럭시 S22, 갤럭시 탭 S8을 포함한 One UI 4.1 버전 이상의 기기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호환되는 앱은 상이하며 일부 앱들은 크기 조정이 어려울 수 있다. 외부 화면 연결용 부속품은 별도 판매한다.
[4]무선 연결로 탭 S8을 Windows PC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세컨드 스크린 기능은 갤럭시 북 윈도우 PC 및 갤럭시 탭 S7/7+ 이상 모델에서 지원된다. (갤럭시 탭 S7/S7+의 경우 2021년 1월 업데이트 필요) 무선 디스플레이 지원 Windows 10 PC 모델과 Windows 10 v.2004 이후 버전 필요. (Windows 업데이트: 2020년 9월 이후) 세컨드 스크린 기능은 갤럭시 북의 세컨드 스크린 앱과 함께 사용시 보다 향상된 기능으로 사용 가능.
[5]삼성 노트 앱을 사용하여 실시한 내부 테스트 결과이며 실제 개선 속도는 모델 및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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