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공기청정기, 삼성 블루스카이의 신뢰성 테스트 결과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우리나라에 미세먼지가 급증하면서 점차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 농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공기는 건강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더욱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데요. 최근엔 미세먼지뿐 아니라 머리카락 30분의 1 굵기의 초미세먼지까지 등장해 실외는 물론, 실내 공기까지 안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맑은 공기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 초미세먼지 수치까지 한 번에 따로 보여주는 2016년형 ‘삼성 블루스카이’를 새롭게 출시했는데요. 더 빠르고 넓은 청정 기능으로 돌아온 블루스카이의 놀라운 성능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① 기류 테스트
좋은 공기청정기의 기본 요건은 좋은 필터와 일정한 바람의 힘입니다. 아무리 좋은 필터를 써도 정화된 공기를 멀리 또, 넓게 보내지 못하거나, 아무리 바람의 힘이 좋아도 걸러진 공기가 깨끗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데요. 블루스카이는 미세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줍니다. 또한 ‘듀얼 파워 팬’을 탑재해 보다 강력한 기류를 만들어 내죠.
제품 전면에선 나쁜 공기의 흡입을, 제품 상단과 측면에선 맑은 공기의 배출을 담당해 넓은 실내도 빠르게 청정한 공기로 바꿔주는데요. 블루스카이의 빠르고 강력한 공기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그린레이저를 이용해 촬영해봤습니다. 함께 확인해볼까요?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② 청정능력 테스트
보통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재 실내 공기가 얼만큼 오염돼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블루스카이는 ‘트리플 청정센서’로 실내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에어내비게이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수치를 각각 보여줍니다. 청정 단계도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 4단계로 분류해 보여줌으로써 소비자가 공기 상태를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블루스카이의 공기청정 성능, 과연 얼마나 빠르고 완벽한지 직접 테스트해봤는데요. 30㎥ 크기의 실내에 오염물질을 분사하자 에어내비게이터로 황사 경보 수준의 오염도가 확인됩니다. 블루스카이를 가동해 공기청정을 시작했는데요. 황사 경보 수준의 공기가 맑은 공기로 바뀌는 데까지 과연 얼마의 시간이 걸렸을까요? 또 얼마나 깨끗해졌을까요? 블루스카이의 놀라운 공기 청정 능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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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빠르고 확실한 공기청정 능력은 물론, 편리한 필터 교체 등 소비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벽에 붙여 사용하기에 유용할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뛰어난 성능은 물론 편의성에 디자인까지 갖춘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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