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삼각편대 광고모델 대박 행진에 3D TV 판매 급증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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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영상으로 진짜에 더 다가서다.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 선수가 출연한 삼성 파브 3D TV의 광고 컷

삼성파브 3D TV를 대표하는 최강의 광고모델 삼각편대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이 최근 치러진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세 모델이 광고하는 삼성파브 3D TV의 구매 문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에콰도르전에서 이청용은 후반 39분 상대 패널티 지역 혼전 속 흘러나온 볼을 왼발로 골문에 차 넣으면서 2:0 승리의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또한, 한일전에서는 시작 6분만에 박지성이 드리블 돌파 후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5분 박주영이 패널티킥을 얻어 득점으로 연결, 2:0 승리를 만들어냈다.

에콰도르전 이청용에 이어 한일전 두골도 모두 삼각편대의 발끝에서 터진 것.

삼성 파브 3D TV 광고 컷

이러한 광고모델들의 활약에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이 광고한 삼성파브 3D TV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남아공 축구 축제 개막일을 앞두고 해당 3D TV 판매율도 증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3D TV 판매율은 4월 말 대비 5월 첫 주에만 46% 이상 성장했고, 5월 들어서도 매주 30% 이상 지속적인 상승률을 기록해 출시 이후 약 2만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삼성파브 3D TV는 2D 영상 콘텐츠를 3D 입체영상으로 전환해서 볼 수 있는 ’2D → 3D 변환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 탑재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남아공 축구경기의 국내 3D 중계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경기 장면을 3D 입체영상으로 마치 경기장에 와 있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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