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구에 등장한 ‘C랩’,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의 시작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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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의 대구 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22일 ‘C랩 아웃사이드 대구 캠퍼스’ 개소식을 열고,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창업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2018년부터 삼성전자가 운영해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사업 지원금, 디지털 마케팅, 재무 컨설팅 등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개소식 현장과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대구 지역 혁신 스타트업 5개사 창업가들의 포부를 아래 카드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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