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체온풍 활용도감
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진 환절기. 이른 아침과 해질녘 공기가 유난히 쌀쌀하게 느껴진다면, 지금이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의 ‘체온풍[1]’ 기능을 사용할 적기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무풍에어컨’에 봄, 가을 간절기 혹은 환절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하고 따뜻한 바람 ‘체온풍’ 기능을 더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어떠한 순간에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신개념 에어컨을 탄생시켰다.
‘에어컨은 냉방 가전’이라는 공식을 과감히 깨고, 사용자의 쾌적함과 편리함에 한층 더 가까워진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일상에서 ‘체온풍’을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아래 카드뉴스에서 만나 보자.
[1]※체온풍은 기류감을 최소화한 은은하고 따뜻한 바람입니다.
※체온풍은 체온에 가까운 바람의 토출 온도를 의미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대한민국약전’의 “미온”(30-40도) 정도 온도의 바람입니다.
※체온풍은 희망온도 설정이 불가하며, 토출 온도 45도 이상, 실내 온도 27도 이상 올리는 온풍/난방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며, 이는 실제 사용 환경 및 온도 측정 위치에 따라 측정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온풍은 외기 온도 5도 이상에서 사용을 권장합니다. (외기 온도 5도 이하 작동 제한됩니다)
※실외기는 배수호스 설치 필요하며, 설치 환경에 따라 앵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냉방 청정 / 일반 청정 / 체온풍 청정 모드는 체온풍 전모델 적용됩니다. (AF19BX890***)
※체온풍 지원 모델은 일부 모델에 한하며, 체온풍 관련 상세 설명은 삼성닷컴 제품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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