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삼성전자 디자인,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좋은 생각’
지금 당장 10년 후의 모습을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런 때에 철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이정표가 되어 준다. 디자인도 마찬가지. 삼성전자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의 혁신을 만드는 프로세스이자, 방법인 디자인을 실제로 구현해 나간다.
삼성전자는 고객의 삶에 디자인이 어떻게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을 고객이 어떻게 보다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몫이다. 또한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동등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돈태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그 방향성에 대해 “늘 고객을 중심에 두고, 이들의 삶을 얼마나 의미 있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삼성전자가 디자인을 통해 그려나가는 ‘더 멋진 경험, 더 의미 있는 이야기, 더 자유로운 연결, 더 나은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구체화될까. 뉴스룸과 함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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