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 세계가 사랑하는 ‘S헬스’ 앱, 국가별 선호 기능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S헬스’, 다들 알고 계신가요? 2015년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안드로이드 기기 대부분 모델을 지원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관심이 뜨거운데요. 전 세계 사용자 수는 1억 명을 돌파했으며 월평균 사용자는 3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S헬스의 이용률이 이렇게 높은 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S헬스 하나만 잘 활용하면 운동량 관리는 물론, 식습관·수면 등 건강 유지에 필요한 기본 요소를 모두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S헬스가 사용자 개개인의 ‘헬스 트레이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셈이죠. 재밌는 건 국가별로 S헬스 활용 유형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각 나라의 특성과도 연결된다고 하네요.
과연 S헬스의 다양한 기능은 국가별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그 흥미로운 결과, 카드뉴스로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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