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4월 22일 지구의 날 “전등을 끄고, 지구를 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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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 22일은지구의 날’이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소등 행사를 진행하며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국내 10개 사업장, 해외 법인 44개와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삼성메디슨 등 4개의 자회사와 함께 사업장 소등 행사에 참여했다.

10분간의 소등으로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그 효과는 매우 놀랍다. 3,410kwh의 전력이 절약되었고, 이는 소나무 약 77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다. 지구의 날을 맞은 삼성전자의 특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카드뉴스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2023년 지구의 날, "전등을 끄고, 지구를 켜다" 삼성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세계 전역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등 끄기 행사에 참여한 지구 곳곳의 삼성전자. 국내 10개 사업장과 자회사, 44개 해외법인이 참여하였으며, 그 규모는 약 336만 제곱미터로 이는 축구장 약 471개 면적과 같습니다.

10분 전등 끄기 캠페인을 통한 예상 에너지 감축량은 전력 약 3,410kWh이며, 이를 통해 1,786kgCO2 만큼의 온실가스가 감소되었다. 이는 소나무 약 77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하다.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 국내 사업장 중 수원 디지털시티 건물의 소등 전후 사진과 기흥캠퍼스 건물 소등 전후 사진

소등 캠페인에 참여한 해외 법인 중,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 연구소 건물의 소등 전후 사진과 일본 요코하마 삼성 연구소 소등 전후 사진

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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