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AI로 에너지 절약도 스마트하게 – TV편
삼성전자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한 에너지 절감에 또 한 번 앞장선다. 핵심은 ‘자동화’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서 ‘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TV에 탑재된 프로세서가 시청 환경을 AI로 분석해 자동으로 소비 전력을 줄여준다.
미래 기후를 생각하는 삼성TV의 에너지 절감 기술과 효과를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 에너지 사용량은 31개 국가 삼성 TV 기준, AI 절약 모드는 당사 자체 테스트 기준
※ 에너지 절감률은 당사 자체 test 결과이며, 주변 밝기와 컨텐츠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본 절감률 23%는 주변 조도 100 lux 환경에서 측정된 값이며, 120 lux를 초과하는 환경에서는 AI 에너지 절약 기능 중 일부가 동작하지 않아 에너지 절감률이 떨어질 수 있음
※ 적용 모델 : ’23년 스마트 TV (CU7000 이상), ’23년 라이프스타일 TV LS03BC
※ 국가에 따라 제공 기능이 상이할 수 있음
※ 게임, 인텔리전트, 아트, 스크린 미러링, 앰비언트, 리테일 모드에서는 AI 절약 모드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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