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 폭발, 심멎 주의, 심쿵 유발…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 어때요? <下>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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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인에게 선물로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 크리스마스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주 SUHD TV와 세리프 TV를 선물로 받은 이들의 재밌는 반응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역시 지난 편에 이어 '특별한 선물'을 받은 이들의 얘길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_'무뚝뚝남'도 바닥 뒹굴게 한 선물은?

 SUHD TV와 세리프 TV를 선물 받고 기뻐하는 남자

선물 포장을 뜯기 전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기대를 갖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의 주인공, 별 감흥이 없어 보입니다. 언뜻 봐도 꽤 무뚝뚝한 사람이란 느낌이 드는데요. 하지만 ‘한 무뚝뚝’ 하는 그도 포장지 속에 숨어있던 SUHD TV를 발견하곤 태도가 금세 돌변하는군요. 방방 뛰는 것도 모자라 바닥을 떼굴떼굴 뒹구는 모습은 보는 이를 폭소하게 합니다. 그만큼 선물이 맘에 든단 뜻이겠죠?

 

#2_멋진 선물은 신나는 ‘댄스’를 부른다

 SUHD TV와 세리프 TV를 선물 받고 기뻐하는 남자

정말 신나는 일이 있을 때 흔히 '어깨춤이 절로 난다'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 역시 특별한 선물을 받아 들곤 너무 기뻐하며 춤을 덩실덩실 추네요. 경쾌한 몸짓 하나하나에서 그의 기분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얼마나 대단한 선물이기에 받는 이를 춤추게 할까요? 기왕 줄 선물이라면 그런 걸로 골라보고 싶어집니다.

#3_이렇게 기분 좋은 ‘돌고래 비명’이란!

 SUHD TV와 세리프 TV를 선물 받고 기뻐하는 여자

조심스레 포장을 뜯던 여인이 갑작스레 만세를 부르며 소릴 지르기 시작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이 세리프 TV란 사실을 지금 막 발견한 거죠. 어찌나 시끄러웠던지 곁에 있던 아이는 귀를 막고 얼굴을 한껏 찡그립니다. 하지만 여인에게 그런 광경 따윈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기분 좋은 비명이라면 까짓, 소음 공해 정도는 애교로 봐 넘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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