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 혹은 친구, 당신에게 TV란 무엇인가요?
현대인의 가장 보편적인 여가활동은 뭘까요? 아마 'TV 시청'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오늘도 TV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만큼 각자 생각하는 TV의 의미도 다양할 것 같습니다. 과연 TV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미국의 소비자들에게 질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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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TV는 우리가 일상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탈출할 수 있게 도와주죠. 그것도 아주 쉽게요.
‘성취에 대한 보상’
뭔가를 이뤄 낸 다음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보상 같은 거랄까요?
‘항상 곁에 있는 친구’
항상 곁에 있는 친구 같다고나 할까요? 절 외롭지 않게 해줘요.
‘국제적 자원’
내가 보고자 하는 것만 걸러 볼 수 있는 국제적 자원 같은 거죠.
‘세대간의 유대’
부모님 세대가 즐겨 봤던 카사블랑카 같은 고전을 우리도 볼 수 있게 해주죠. 세대와 세대간의 유대를 더욱 두텁게 만드는 도구 같아요.
‘추억’
부모님이 처음 컬러 TV를 샀던 순간을 기억해요. 그래서 TV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죠.
누군가에게 TV는 현실을 벗어나는 '탈출'의 수단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항상 곁에 있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TV를 통해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는 사람도 있고 TV를 통해 과거의 순간을 추억하는 사람도 있죠.
그렇다면 당신에게 TV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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