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파탈 다이어리] 엉뚱해서 더 사랑스러운 ‘조멍나래’의 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삼성 스마트 기기와 즐거운 쉐어하우스 생활을 하고 있는 테크파탈 4인방. 그중 비타민처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쉐어하우스 식구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롤 여신’이라 불리는 조은나래씨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 경기에서 리포터로 맹활약하며 e-스포츠계에 이름을 알린 은나래씨는 평소에도 매우 밝고 활기찬 성격인데요. 현재 아나운서로 멋진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그의 방은 어떤 모습일까요?
은나래씨의 방문을 열자 따사로운 햇살과 가지런히 걸려 있는 옷들이 먼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쉐어하우스에 입주한 후 방이 정해지자마자 그는 여행 가방 가득 실어온 짐을 꺼내놓기 시작했는데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방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모습입니다.
새 집, 새 식구, 그리고 새 방의 설렘을 안고 은나래씨는 열심히 방을 정리했는데요. 짐을 푼 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정리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네요. 아무래도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을 하다 보니 옷도 다른 식구들에 비해 많은 것 같은데요. 이대로라면 쉐어하우스 입주 첫날에 짐을 정리하다 지쳐버리겠어요.
무언가 결심한 듯 보이는 은나래씨는 갤럭시 노트 엣지를 꺼내 음악을 재생시켰는데요. 노동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그는 신나는 음악을 선곡했습니다. 그러자 테이블 위에 있던 삼성 레벨 박스에서 풍성한 사운드가 흘러나왔는데요. 평소 그는 갤럭시 노트 엣지와 삼성 레벨 박스를 연동해 음악을 감상한다고 하네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작고 귀여운 삼성 레벨 박스는 한 번 충전하는 것만으로 무려 15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은나래씨는 고품격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항상 삼성 레벨 박스를 곁에 두고 이용한다고 합니다.
가끔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는 은나래씨는 짐을 정리하다 말고 ‘리포터’ 놀이를 시작했는데요. 갤럭시 노트 엣지의 엣지 스크린을 이용해 ‘녹음’ 기능을 실행한 그는 실제 방송을 진행하는 것처럼 리포팅에 몰입했습니다. 이내 실수를 하자 그는 멋쩍은 듯 웃어 보였는데요.
은나래씨는 실제로 인터뷰할 때나 리포팅을 할 때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자주 이용한다고 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거나, 자신의 방송을 되돌아볼 때 스마트폰 녹음 기능은 참 유용한데요. 예전엔 스마트폰의 녹음 기능을 일일이 찾아서 실행해야 했지만, 갤럭시 노트 엣지를 사용한 다음부턴 엣지 스크린의 ‘퀵툴(Quick Tool)’ 기능을 이용해 간편하게 녹음을 끝낸다고 하네요.
활기 넘치는 그의 방에서 우리는 최신 IT 기기인 갤럭시 노트 엣지와 삼성 레벨 박스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테크파탈답게 그는 일상생활에서 IT 기기를 똑똑하게 활용하고 있었네요. 다음 편에서는 흔치 않은 IT 전문 여성 기자 김유정씨의 방을 둘러볼 예정인데요. 매일매일 새로운 IT 기기를 접하는 그의 방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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