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파탈 다이어리] 테크파탈 4인방의 본격적인 동거가 시작되다
네 명의 개성 넘치는 여자들이 한 집에 모였습니다. 일명 ‘테크파탈 4인방’이라 불리는 김유정·박초롱·서지수·조은나래씨는 삼성 스마트 기기로 가득한 쉐어하우스에서 함께 동거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서로 다른 성격과 라이프 스타일을 지닌 그들이 이곳에서 함께 잘 생활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테크파탈 4인방의 동거 생활을 지금 바로 확인하시죠!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테크파탈 4인방에게 쉐어하우스는 ‘신기함’ 그 자체입니다. 새로운 환경이 4인방을 무척 신나게 하는데요. 쉐어하우스에 입주하자마자 그들은 이곳저곳을 탐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 커브드 UHD TV가 놓인 거실과 음식을 더욱 맛있게 보관해줄 셰프컬렉션이 있는 주방, 그리고 앞으로 그들이 생활하게 될 방까지 쭉 둘러보고 나니 이제야 쉐어하우스 생활이 실감 나는데요. 그들은 NX 미니(mini)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본격적인 동거에 돌입했습니다.
쉐어하우스를 둘러본 테크파탈 4인방은 각자 취향에 맞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곤 자신들의 짐을 하나둘 풀어놨는데요. ‘감성적 프로게이머’라고 자신을 소개한 지수씨는 엄청난 양의 책으로 방 이곳저곳을 꾸몄습니다. 프로게이머 출신답게 삼성 무선 게임패드도 빼놓지 않고 챙겨왔네요.
흥이 많은 은나래씨는 삼성 레벨 박스를 가장 먼저 방에 들여다 놨는데요. 평소 춤추는 걸 좋아한다는 은나래씨는 삼성 레벨 박스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고품격 사운드의 음악을 듣는다고 하네요.
“남자친구보다 피규어가 더 좋다”는 유정씨의 방엔 정말 많은 피규어들이 진열돼 있었는데요. 피규어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애정이 뚝뚝 묻어나네요. 유정씨의 방엔 피규어 외에도 삼성 기어S와 다양한 스트랩이 놓여 있었는데요. 평소 웨어러블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맏언니 초롱씨는 필라테스 강사답게 요가 매트를 깔고 운동부터 시작했는데요. 정리해야 할 짐이 산더미이지만 초롱씨는 파워봇에게 청소를 맡기고 여유롭게 운동을 즐겼습니다.
간단히 짐 정리를 마친 테크파탈 4인방은 거실에 모여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쉐어하우스 생활을 하면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서로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정씨와 셰프컬렉션의 찰떡 호흡으로 만들어진 맛있는 저녁 식사까지 즐기고 나니 쉐어하우스의 첫날이 마무리됐는데요.
‘혼자’가 아닌 ‘우리’로 맞은 첫날, 그들은 함께할 수 있는 일들에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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