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키치키챠카쵸 ③ ‘증강현실’ 편
최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이 적용된 게임 ‘포켓몬고(Pokémon GO)’가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현실 공간을 비추면 화면에 가상의 캐릭터와 현실 공간이 동시에 나타나는 형식의 게임이었는데요. 이처럼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엇비슷한 개념처럼 느껴지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보다 훨씬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죠.
지난 1990년 항공우주 기업 보잉사(The Boeing Company)가 자사 임직원 대상 조립 교육 용도로 처음 사용했던 증강현실 기술은 오늘날 교육은 물론, 게임∙TV∙지도∙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함께 선보이고 있는 신개념 웹툰 테키치키챠카쵸, 세 번째 주제는 바로 이 증강현실입니다. 이미 충분히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증강현실의 미래는 얼마나 더 놀라워질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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