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㉟ 주소아 체험 교육 현장을 가다

2015/02/09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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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교육이 있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 교육’인데요.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에선 소프트웨어 교육을 정규 교과 과정에 포함시킬 정도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일찍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파악, 지난 2013년 8월 초·중·고교생 대상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왔는데요. 주소아에선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이 필요한 이유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더욱 주목해주세요.

 

국립과천과학관에 어른들이 모인 이유는?

지난 1월 29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은 소프트웨어 교육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이날 수업엔 학생보다 어른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많았는데요. 그동안 주소아 수업을 궁금해하던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소속 직원 가족과 기자단,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답니다.

지난 1월 29일 경기 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수업 사진입니다

주소아 교육 체험에 나선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주소아는 초·중·고교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도전! 소프트웨어로 놀이공원 만들기

여러분은 놀이동산에 가면 어떤 놀이기구를 가장 먼저 타시나요? 주소아는 자체 개발한 메이킹보드(컴퓨터의 메인보드를 단순하게 만들어 놓은 기기 제어용 기판)를 활용, 저항·마이크센서·멜로디 IC 등을 이용해 놀이기구 제작에 나섰습니다.

메이킹 보드와 부품들로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번 수업에선 바이킹과 범퍼카 장(場), 회전목마를 각각 만들기로 했는데요. 놀이동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놀이기구들은 겉보기엔 거대하고 정교하지만, 사실 핵심 원리는 간단합니다.

아이와 최근에 놀이동산에 간 기억이..

주소아는 놀이기구 제작에 앞서 학생들에게 놀이기구의 핵심 원리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유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킹은 중심축을 기준으로 일정한 각도를 유지, 좌우로 움직이고 회전목마는 일정 속도로 360도 회전하는 게 핵심 원리에 해당하죠. 그 다음엔 학생들과 함께 이를 구현해보기로 했는데요. 바이킹을 만드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보모터(servo-motor)를 활용한 종이배 바이킹 만들기>

주소아 수업 시간에 활용된 서보 모터 이미지입니다▲바이킹 제작에 필요한 서보모터

1. 서보모터를 ‘바이킹 작동 중심축’으로 활용합니다

2. 서보모터가 좌우로 움직이는 횟수와 각도를 고려해 프로그래밍 순서도를 그립니다

서보 모터에 '움직임'을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나타내는 이미지입니다  ▲순서도에 따라 서보모터에 프로그래밍하는 과정 

3. 소프트웨어를 활용, 서보모터의 움직임을 프로그래밍합니다

종이배에 서보 모터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서보모터에 종이배를 연결한 모습

4. 프로그래밍된 서보모터에 종이배를 접어 연결합니다

5. 서보모터를 작동시키면 종이배 바이킹이 완성됩니다

이와 같이 주소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상상하고, 원리를 생각하며, 이를 구현할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메이킹 보드를 활용, 회전 목마를 만들어보는 수업 현장 모습입니다

1시간 남짓 동안 각자 원하는 놀이기구를 만든 미래부 소속 직원 가족들은 “내 손으로 놀이기구의 움직이는 각도와 속도를 바꾸니 마치 신(神)이 된 것 같다”며 들뜬 모습이었는데요. 기자들 역시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변화될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기대된다”며 수업 참여 소감을 전했습니다.

완성된 회전 목마를 실행시키는 모습입니다

윤종록 차관도 초등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 음악이 흘러나오는 회전목마를 제작했는데요. 그는 “주소아와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인재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메이킹 보드로 만든 회전목마 모습입니다 ▲메이킹 보드를 활용해 제작한 회전목마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쑥쑥 커나가고 있는 주소아. 주소아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앞으로 세상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소프트웨어와 만나 구현될 새로운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주소아에 대해 좀 더 알아볼까요?

주소아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자’는 게 골자죠.

참가 학생은 수업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구조화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자연스레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됩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하거나 다양한 과목으로 응용하며 융합적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주소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직원과 교사·교수 등 해당 분야 교육 전문가를 총동원,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선별하고 이를 4개 교육 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교재는 애니메이션과 스토리텔링 형태로 구성돼 소프트웨어 분야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습니다. 참가 학생은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코딩 학습에서 탈피해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팀 단위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주소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주소아 공식 홈페이지페이스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소아와 함께 꿈을 키워나갈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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