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㊸ 주소아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올해로 3년차를 맞았습니다. 지난 편에선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주소아의 발자취를 돌아봤는데요. 주소아를 거쳐간 학생과 교사들은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소프트웨어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은 물론, 교우·사제 간의 우정도 피어나고 있었던 거죠.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초·중·고교생들에게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주소아 담당자는 학생들로부터 참 많은 감사 편지를 받았는데요. 담당자만 알고 있기는 무척 아쉬워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일명 ‘레터스 투 주소아(Letters to 주소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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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30편 모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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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을 말하다_㉝ 스마트스쿨 편: 펜업, 춘천 서상초등학교를 가다
☞사회공헌을 말하다_㉞ 삼성 스마트스쿨로 더 즐거워진 수학 수업
☞사회공헌을 말하다_㉟ 주소아 체험 교육 현장을 가다
☞사회공헌을 말하다_㊱ 2014 삼성전자 사회공헌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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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을 말하다_㊴ 대학생 봉사단 편: 루게릭 환자를 위한 달력형 의사소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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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을 말하다_㊶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 바람이 불다
☞사회공헌을 말하다_㊷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소프트웨어 꿈나무, 올해도 무럭무럭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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