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 기획] 주소아와 함께면 나도 프로그래머_① 숫자로 보는 주소아 3년

2015/05/11 by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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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시작하며

소프트웨어는 현재 우리 삶 속 어디에나 존재하고 직업과 관계없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이 세상을 이끈다고 하는데요.

투모로우에선 격주에 한 번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특별한 교육’ 내용을 연재해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만화를 보듯 게임을 하듯 놀면서 배우는 프로그래밍! 한 번 도전해 볼까요?

※삼성전자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자신이 상상하는 것을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편에선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배우기에 앞서 주소아를 숫자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지난 2013년 출범한 주소아는 전국 초·중·고교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통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는데요. 2013년 1261명, 2014년 8838명의 학생들이 주소아에 참여해 △스크래치 △러플 △C 언어 △아두이노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5% 증가한 1만1000명이 참가할 예정인데요. 소프트웨어로 꿈에 날개를 달아줄 주소아, 숫자로 만나보세요!

[Samsung]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_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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