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 명품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와 문화 마케팅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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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보석 예술품을 만났다!

삼성전자 파브(PAVV)는 명품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함께 오는 7월 13일까지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까르띠에 소장품전(The Art of Cartier)’에 대한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까르띠에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까르띠에 소장품전’이 열리는 전시장 입구에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보르도’ 풀HD LCD TV를 설치하고, 초고화질(풀HD)의 선명한 화질로 까르띠에 보석 예술품들을 시연한다.

삼성전자 매장에서도 까르띠에 소장품을 대형 TV 화면으로 시연하고,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1일부터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의 ’파브’ TV 구입 고객들에 한해 ’까르띠에 소장품전’ 전시회 티켓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손정환 상무는 "명품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와의 공동 마케팅은 삼성전자 파브(PAVV)가 추구하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 ’파브’ TV에 깃든 장인 정신은 TV 브랜드 ’파브’와 보석 브랜드 ’까르띠에’를 이어 주는 매개체가 되었으며, ’까르띠에 소장품전’은 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차원의 결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까르띠에 소장품전’은 까르띠에 초창기 보석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로 아름다운 보석 감상뿐만 아니라 프랑스 왕실의 화려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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