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를 접을 때마다 S8 등장! 페이퍼아트로 재해석한 갤럭시 S8의 매력
영국의 아티스트 클림 에버든(Clym Evernden)<아래 사진>은 종이를 활용한 감각적인 페이퍼아트로 유명합니다. 일러스트뿐 아니라 오리기(cut out), 접기, GIF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을 선보이며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일상적인 장소나 사물도 그의 손을 거치면 색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합니다. 최근 그가 갤럭시 S8과 갤럭시 S8+(이하 ‘갤럭시 S8’)를 페이퍼아트로 새롭게 표현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클림 에버든의 흥미로운 작업 과정을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찾아갔습니다.
클림 에버든은 갤럭시 S8의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을 실제로 경험한 느낌을 특유의 감성이 담긴 페이퍼아트로 표현했습니다. 그는 갤럭시 S8을 처음 봤을 때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곡선 형태의 엣지 스크린이 보기에 아름다울 뿐 아니라 부드럽고 잡기 쉬운 형태”라며 “전체를 꽉 채우는 스크린도 깔끔하고 환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클림 에버든이 직접 고안한 스토리텔링 방식인 ‘클림스토리(#Clymstory)’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종이를 접을 때마다 새로운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연속적으로 이어가는데요. 기존 그림의 일부분을 활용해 다음 그림을 표현, 종이를 여러 번 접어도 크게 펼쳐도 의미 있는 한 장면을 볼 수 있죠. 한 장의 종이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일종의 실험을 시도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빅스비 사물인식 △홍채인식 △삼성 덱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빅스비 음성명령 등 다섯 작품에 그의 특별한 아이디어와 재치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갤럭시 S8 페이퍼아트는 1분 정도의 짧은 영상에 담겼지만, 실제 작업은 각 스토리마다 30~40분씩 진행됐는데요. 실제 작업에 앞서 하나의 작품을 완벽하게 계획해놓기 위해 수많은 구상과 기술적인 실험도 필요했습니다.
이번 페이퍼아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클림 에버든은 갤럭시 S8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었는데요. 따뜻하고 재치 있는 그림으로 표현된 갤럭시 S8의 대표 기능을 아티스트의 한 마디와 함께 만나볼까요?
“스마트폰만 들이대면 빅스비 사물인식을 통해 바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정말 많은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저는 주로 와인 정보를 검색했어요!”
“스마트폰을 들고 쳐다보기만 하면 사용자를 인식하는 홍채 인식, 정말 높은 수준의 보안에 완전한 개인화라서 정말 좋아요.”
“삼성 덱스는 개인적으로 특히 유용한 기능인데요. 어디에 가든 스마트폰을 제 작업실로 쓸 수 있어요.”
“스크린 전체를 차지하는 영상이나 이미지 감상에 강점이 있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아티스트로서 큰 이미지를 깨끗하게 보기에 정말 유용합니다.”
“빅스비 음성 명령으로 제 실생활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클림 에버든의 작업 과정은 메이킹 필름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예술 분야와 갤럭시 S8의 콜라보레이션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인데요. 특색 있는 시각적 재미도, 눈길을 사로잡는 갤럭시 S8의 특징도 신선한 영상을 통해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갤럭시 S8을 활용한 영상들을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온라인 채널에서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얼굴 없는 언니 갤럭시 S8 리뷰(딩고 스타일) △갤럭시 S8 체험존 탐방기(뭐랩 엑소덕스) △여친에게 사랑받는 갤럭시 S8의 신박한 기능(딩고 남자들의 동영상) △혼자서 재미있게 노는 법(피키픽처스 하우투) △소프에게 우렁각시가?(다이아TV 소프) 등 각종 리뷰에서 쿡방(요리방송)에 이르기까지 갤럭시 S8의 다양한 활용법이 등장합니다. 특히, 요즘 화제인 빅스비 보이스의 로맨틱한(?)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빅스비랑 소개팅 해봄(피키캐스트 끔켬TV) 영상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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