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갤럭시 찐팬 인플루언서가 한자리에”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 체험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개최하고, 뉴욕과 런던에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갤럭시 팬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체험관이 문을 연 8월 10일(현지 시각), 삼성전자는 새로운 폴더블폰이 제공하는 플렉스캠 경험을 알리기 위해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지닌 인플루언서와 갤럭시 Z 플립 시리즈의 플렉스캠을 즐겨 사용하는 갤럭시 팬들을 초대했다.
라이브 공연을 즐기며 갤럭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유명 가수, 배우, DJ가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뉴욕 체험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배우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와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이 등장해 열기를 더했고, DJ 케이트라나다(DJ Kaytranada)의 공연으로 한껏 무르익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영국 런던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찰리(Charli) XCX와 조자 스미스(Jorja Smith), 배우 제이미 캠벨 바워(Jamie Campbell Bower) 등이 참석했고, 사람들은 DJ Jungle의 신나는 디제잉에 몸을 들썩였다.
행사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은 갤럭시 Z 플립4로 셀피 삼매경에 빠지며 저마다 소셜미디어 팔로워들에게 갤럭시 폴더블폰이 선사한 플렉스캠 경험을 공유했다.
갤럭시 언팩 2022 본 행사만큼이나 뜨거웠던 인플루언서 초청 행사 현장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뉴욕]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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