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게임스컴 2022에서 만난 ‘오디세이 시티’, 게이밍의 미래를 경험하다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Gamescom) 2022’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던 게임스컴은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가 재개됐다.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2에서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느낌의 ‘오디세이 시티’ 부스를 완성했다. 최근 공개된 세계 최초 55형 1000R 곡률의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를 체험할 수 있는 ‘아크 하이라이트 존’을 비롯, ‘오디세이 네오 G8’과 ‘오디세이 네오 G7’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다른 기기 없이 오직 디스플레이 하나만 있으면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삼성 게이밍 허브 존’까지.
오디세이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게이밍의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오디세이 시티’의 생생한 현장을 아래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 오디세이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된 ‘오디세이 아크’
■ 글로벌 미디어의 관심이 집중된 ‘오디세이 시티’
■ 최상의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오디세이 라인업
■ 다양한 클라우드 게임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삼성 게이밍 허브’
■ 게이머들의 축제의 장 ‘오디세이 시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