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게임스컴 2022에서 만난 ‘오디세이 시티’, 게이밍의 미래를 경험하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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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게임스컴(Gamescom) 2022’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던 게임스컴은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가 재개됐다.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2에서 게이머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감각적인 느낌의 ‘오디세이 시티’ 부스를 완성했다. 최근 공개된 세계 최초 55형 1000R 곡률의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를 체험할 수 있는 ‘아크 하이라이트 존’을 비롯, ‘오디세이 네오 G8’과 ‘오디세이 네오 G7’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다른 기기 없이 오직 디스플레이 하나만 있으면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삼성 게이밍 허브 존’까지.

오디세이의 모든 것을 체험하고, 게이밍의 미래까지 엿볼 수 있는 ‘오디세이 시티’의 생생한 현장을 아래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 오디세이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게임스컴 2022가 열리고 있는 쾰른 메세의 중앙 9번 홀에 위치한 삼성전자 ‘오디세이 시티’ 부스 앞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2 ‘오디세이 시티’ 부스 전경.

▲ 삼성전자 게임스컴 2022 ‘오디세이 시티’ 부스 전경. 다양하게 구성된 존을 통해 오디세이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미래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비전도 만나볼 수 있다.

 

■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된 ‘오디세이 아크’

▲ ‘책상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오디세이 아크. 멀티뷰와 세로 콕핏 모드, 4K 화질과 165㎐의 고주사율 등 게이머가 원하는 모든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몰입감 높은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게임스컴 2022’ 삼성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오디세이 아크’의 세로 콕핏 모드와 멀티뷰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오디세이 아크 존에서 글로벌 게임 인플루언서들이 오디세이 아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방송을 촬영하고 있다.

 

■ 글로벌 미디어의 관심이 집중된 ‘오디세이 시티’

 게임스컴 현장에서 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스컴 현장에서 진행한 미디어 이벤트에서 오디세이 아크와 삼성 게이밍 허브를 선보였다.

▲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게임스컴 현장에서 진행한 미디어 이벤트에서 오디세이 아크와 삼성 게이밍 허브를 선보였다.

 

■ 최상의 몰입감을 즐길 수 있는 오디세이 라인업

관람객들이 오디세이 네오 G8으로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오디세이 네오 G8로 즐겁게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세계 최초로 240㎐ 고주사율과 4K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오디세이 네오 G8은 CES 2022에서 게이밍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이 오디세이 네오 G8으로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 세계 최초로 240㎐ 고주사율과 4K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는 오디세이 네오 G8은 CES 2022에서 게이밍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람객들이 오디세이 네오 G8으로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오디세이 라인업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는 관람객

▲ 관람객들이 오디세이 네오 G7을 비롯해 다양한 오디세이 라인업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 다양한 클라우드 게임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삼성 게이밍 허브’

▲ 삼성 게이밍 허브는 콘솔, PC 등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 저장 공간의 할애 없이 간편하게 클라우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관람객들이 오디세이 아크로 삼성 게이밍 허브를 체험하고 있다.

오디세이 G7(G70B), 오디세이 G6(G65B)로 삼성 게이밍 허브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 관람객들이 오디세이 G7(G70B), 오디세이 G6(G65B)로 삼성 게이밍 허브를 체험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Neo QLED (QN95B)로 삼성 게이밍 허브를 체험하고 있다.

 

■ 게이머들의 축제의 장 ‘오디세이 시티’

삼성전자 부스에서의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코스튬 플레이어의 모습

▲ 인기 게임, 영화의 캐릭터 분장을 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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