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사진으로 보는 유로쿠치나 2022 ‘비스포크 홈’
세계 최대 디자인·가구 박람회인 밀라노 국제 가구박람회 중 격년으로 열리는 주방 가구 전시회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2’가 6월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약 800㎡(약 242평)의 전시 부스를 통해 유럽 시장에 본격 도입되는 ‘비스포크 ‘홈’을 선보이며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주방 트렌드를 제시했다.
주방 가전을 비롯해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 다양한 생활 가전 제품의 전시는 물론, 비스포크 제품으로 멋진 요리를 보여주는 유명 셰프의 쿠킹클래스, 비스포크 홈을 한 곳에 연결한 통합 가전 솔루션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SmartThings)’ 6대 서비스[1]체험까지. 오랫동안 보아온 전통적인 주방의 모습이 아닌 컬러풀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에,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들로 방문객들이 몰려 오랜만에 기분 좋은 북적거림이 느껴진 ‘유로쿠치나 2022 삼성전자 비스포크 전시관’의 모습을 아래 생생한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1]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6대 서비스: 쿠킹, 에어 케어, 펫 케어, 클로딩 케어, 에너지, 홈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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