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색다른 시선’으로 담은 IFA 2019 전시 하이라이트

2019/09/07
본문듣기 AUDIO Play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첨단 정보기술(IT) 기기들이 하나로 연결된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9에 참여해, 5G·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혁신 기술 기반의 제품들을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다채로운 전시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하며,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이 실현된 미래의 일상과 조우했다.

미래로 나아가는 IFA 2019 삼성전자 전시관(‘삼성 타운’)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비스포크 냉장고의 ‘무한 변신'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 개성 있는 ‘싱글족'의 거실부터, 톡톡 튀는 컬러의 ’신혼집’, '키친핏'과 4도어 냉장고에 김치플러스 조합으로 멋과 실용성을 갖춘 '대가족'의 부엌까지. '우리 집에는 무슨 색, 어떤 모양이 어울릴까?'라는 행복한 상상에 빠지게 한다.

▲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비스포크 냉장고의 ‘무한 변신’을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 개성 있는 ‘싱글족’의 거실부터, 톡톡 튀는 컬러의 ‘신혼집’, 멋과 실용성을 갖춘 ‘대가족’의 부엌까지. ‘우리 집에는 무슨 색, 어떤 모양이 어울릴까?’라는 행복한 상상에 빠지게 한다.

 

 

▲최대 200W 흡입력으로 생활먼지와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빨아드린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하는 청소기 제트가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제트의 강력한 흡입력을 표현한 강렬한 전시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최대 200W 흡입력으로 생활먼지와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빨아드린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하는 청소기 삼성 제트가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삼성 제트의 강력한 흡입력을 표현한 강렬한 전시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는 거거익선(巨巨益善)?'. 자유자재로 변하는 벽의 움직임으로 50형, 75형, 98형의 세 가지 QLED 8K TV 크기 옵션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에서도 선명한 고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 ‘TV는 거거익선(巨巨益善)?’. 자유자재로 변하는 벽의 움직임으로 50형, 75형, 98형의 세 가지 QLED TV 크기 옵션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크기에서도 선명한 고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QLED 8K 전체 라인업(65·75·82·85·98형과 새로운 55형)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물을 실제로 보는 것 같은 시각적 경험은 기본, 다양한 크기 옵션을 마련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 삼성전자 QLED 8K 전체 라인업(65·75·82·85·98형과 새로운 55형)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물을 실제로 보는 것 같은 시각적 경험은 기본, 다양한 크기 옵션을 마련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 광활한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 양팔을 활짝 펼쳐봐도 4K 146형의 ‘더 월’을 품에 안기엔 역부족이다. 초소형·자발광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더 월’은 벽과 경계 없는 슬림한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로 웅장한 시청환경을 선사한다.

▲ 광활한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 양팔을 활짝 펼쳐봐도 4K 146형의 ‘더 월’을 품에 안기엔 역부족이다. 초소형·자발광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더 월’은 벽과 경계 없는 슬림한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로 웅장한 시청환경을 선사한다.

 

 

▲ 다양한 삶의 공간에 ‘착붙(착 달라붙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더 세리프(The Serif)’는 크리에이터의 감성을 담은 방에도, 재즈를 즐겨 듣는 이의 방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 다양한 삶의 공간에 ‘착붙(착 달라붙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더 세리프(The Serif)’는 크리에이터의 감성을 담은 방에도, 재즈를 즐겨 듣는 이의 방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기록’. 전시장 내 마련된 ‘헬스 존(Health geek)’에선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역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 자전거에 웨어러블 기기를 태깅하면 심박 수∙운동 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고, 나에게 맞는 다양한 운동 코스도 알아볼 수 있다.

▲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기록’. 전시장 내 마련된 ‘헬스 존(Health geek)’에선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역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실내 자전거에 웨어러블 기기를 태깅하면 심박수∙운동 시간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고, 나에게 맞는 다양한 운동 코스도 알아볼 수 있다.

 

 

▲ 업무는 사무실에서만 해야 한다? ‘프리랜서’ 공간에서는 하나로 연결된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PC 등으로,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

▲ 업무는 사무실에서만 해야 한다? ‘프리랜서’ 공간에서는 하나로 연결된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PC 등으로,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다.

 

 

▲ ‘곰손’도 ‘금손’으로 만들어 주는 ‘갤럭시 노트10 포토 존’. S펜으로 디스플레이 위에 글씨를 쓰고, ‘퀵 하이라이터 기능’으로 여러 색상과 효과를 가미하면, 금세 멋진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S펜의 에어 액션 활용해 줌인, 줌아웃, 촬영 등 기능을 실행하며 독특하고 유쾌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곰손’도 ‘금손’으로 만들어 주는 ‘갤럭시 노트10 포토 존’. S펜으로 디스플레이 위에 글씨를 쓰고, ‘퀵 하이라이터 기능’으로 여러 색상과 효과를 가미하면, 금세 멋진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S펜의 에어 액션을 활용해 줌인, 줌아웃, 촬영 등 기능을 실행하며 독특하고 유쾌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무선 전시관 중앙, 갤럭시 폴드 5G의 '접었다 펴는' 느낌을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새로운 플렉시블 폼팩터와 전후면 6개의 카메라 등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폴드는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모두 최적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 ‘접었다 펴는’ 새로운 사용 방법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갤럭시 폴드 5G’를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여섯 개의 카메라 등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폴드는, 열었을 때와 닫았을 때 모두 최적의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 갤럭시 탭 S6로 ‘쓱쓱’. 인플루언서 키키양장(Kicki Yang Zhang)이 직접 그려주는 갤럭시 탭 S6 캐리커처 드로잉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 더욱 향상된 스마트 S펜을 가진 갤럭시 탭 S6는 학업, 업무뿐만 아니라 창작활동에도 뛰어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 갤럭시 탭 S6로 ‘쓱쓱’. 인플루언서 키키양장(Kicki Yang Zhang)이 직접 그려주는 갤럭시 탭 S6 캐리커처 드로잉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 더욱 향상된 스마트 S펜을 가진 갤럭시 탭 S6는 학업, 업무뿐만 아니라 창작활동에도 뛰어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 내 맘속에 어떤 컬러를 ‘저장’해볼까? #나의_최애_컬러는? #더세리프 #더프레임

▲ 내 맘속에 어떤 컬러를 ‘저장’해볼까? #나의_최애_컬러는? #더세리프 #더프레임

 

 

▲ “여기는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입니다”. 베를린의 마스코트 ‘베를린 베어(Berlin bear)’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삼성전자 ‘더 세리프’, ‘더 프레임’. IFA 2019와 베를린 방문을 기념하는 감각적인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

▲ “여기는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입니다”. 베를린의 마스코트 ‘베를린 베어(Berlin bear)’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 삼성전자 ‘더 세리프’, ‘더 프레임’. IFA 2019와 베를린 방문을 기념하는 감각적인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

제품뉴스 > TV/디스플레이

제품뉴스 > 가전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