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22랜드’로 깜짝 변신한 에버랜드, 갤럭시 팬파티 축제현장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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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가 갤럭시 S22와 그 찐팬들이 어우러진 축제 현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삼성전자가 3년만에 오프라인 현장에서 갤럭시 팬파티를 진행한 것. 이를 위해 회사는 에버랜드를 ‘522랜드[1]로 변신시키고, 갤럭시 S22 시리즈 체험과 놀이의 장을 마련했다.

사연 응모 등을 거쳐 선정된 2,000여명의 참석자는 팬파티가 열린 지난 달 30일 에버랜드 입구에서 체험용 갤럭시 S22를 전달받았다. 이들에게 문을 연 ‘522랜드는 설레는 체험공간으로 가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의 카메라 기능과 S펜을 체험해보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들을 에버랜드 곳곳에 마련했다. 팬들이 남긴 사진과 메시지는 찐팬 스토리 갤러리라는 공간에 별도로 모아서 서로가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이날의 메인 무대 행사는 저녁시간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열렸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한 무대에서는 S펜을 활용해 참가자의 캐리커처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마련했고, 팬들의 흥미로운 참가 사연 소개가 이어졌다. ‘프로덕션 522’의 갤럭시 찐팬 박금종씨가 등장해 갤럭시 S22와 함께 한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갤럭시 팬파티는 에버랜드 퍼레이드팀의 나이토그래피 스테이지와 함께 정점에 이르렀고, 갤럭시 S22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활용하는 참가자들의 손놀림도 바빠졌다. 무대는 ‘522랜드에서 팬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중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한편, 팬들의 스토리를 담은 메시지 벌룬들이 동시에 떠오르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팬파티에 참가한 김성환씨(31, 직장인)“‘522랜드로 선보인 다채로운 체험 공간들이 알록달록 보기도 좋고 재미있었다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진해 부사장은 갤럭시에 진심인 팬들이 주인공이 되어 제품의 상세한 기능들을 속속들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522랜드를 기획했다앞으로 갤럭시와 찐팬들이 즐겁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다채롭게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나는 체험과 열광의 함성이 가득했던 이번 갤럭시 팬파티 현장 모습은 아래 사진들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갤럭시 팬파티 참가자들이 ‘522랜드’에서 ‘사진작가 명중만'(박명수 부캐, 또다른 캐릭터)이 추천한 여러 촬영장소들에서 갤럭시 S22 카메라를 체험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역대 가장 빠르고 정확한 S펜을 활용해 참가자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완성된 캐리커처를 참가자들이 직접 S펜으로 꾸밀 수 있게 한 ‘S펜 아뜰리에 프로그램’의 대기 줄.

▲갤럭시 팬파티 ‘522랜드’에서 무대 행사의 시작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의 설레는 모습.

▲‘522랜드’ 무대 행사의 오프닝 모습. 카드섹션을 흔들며 환호하는 참가자들.

▲무대에서 갤럭시 S22의 S펜으로 참가자들 중 한 명의 모습을 캐리커처로 그려주는 프로그램의 한 장면.

▲참가자들이 에버랜드 퍼레이드팀과 댄스팀의 합작 퍼포먼스인 나이토그래피 스테이지를 갤럭시 S22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촬영해보고 있다.

▲갤럭시 팬파티 ‘522랜드’의 화려한 엔딩. 이날 참가자들이 갤럭시 S22로 직접 찍은 사진들이 무대 화면에 하나하나 나타나고 있다.

 


[1]삼성전자는 갤럭시와 함께 삶의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사연을 받아, 이를 실현시켜주는 내용의 리얼 마케팅쇼 시즌2 ‘프로덕션 522’를 진행해왔다. ‘522’는 S22를 재미있게 형상화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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