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읽을거리와 직관적 인터페이스, 삼성투모로우가 또 한 번 앞서갑니다
지난 2010년 2월 개설된 후 5년여간 독자 여러분께 업계 최신 동향과 각종 제품 정보, 전문가의 식견이 더해진 읽을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해온 삼성투모로우가 7월 8일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모든 방문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대대적 개편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메인 페이지부터 콘텐츠∙메뉴 영역 등 전반적으로 한층 스마트한 정보 검색과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도록 바꿨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온 삼성투모로우,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핵심 정보를 한눈에 쏙! 메인 콘텐츠 영역
'정보 홍수 시대'로 불리는 현대 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길 바랍니다. 방대한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지식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일은 다방면에서 ‘필수’가 됐는데요. 삼성투모로우는 독자 여러분의 이 같은 요구에 발맞춰 접속과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메인 콘텐츠 영역입니다. 슬라이드 형식으로 제공되던 이전 형태의 경우,콘텐츠 하나하나의 집중도는 높지만 독자들이 한눈에 파악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삼성투모로우는 이번 개편 작업을 통해 방문자가 접속하는 즉시 양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 영역에 변화를 줬습니다. 이제 별다른 조작 없이도 새롭게 업데이트된 콘텐츠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데요. 보다 손쉽게 그날그날의 특별한 소식을 접할 수 있겠죠?
최신 제품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 영역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키워드 영역은 독자 관심이 높은 최신 제품군을 메인 콘텐츠 영역 바로 아래쪽에 노출시켜 방문자가 별다른 검색 활동을 하지 않고도 관련 콘텐츠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군은 신제품 출시 정보와 관련 콘텐츠 제작 상황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인기 글’과 ‘추천 글’에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인기 글 영역엔 한 달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가, 추천 글엔 삼성투모로우가 강력히 추천하는 양질의 콘텐츠가 각각 소개됩니다.
간소하게, 직관적으로! 메뉴 영역
깊이 있는 기획 콘텐츠와 다양한 필진이 선보이는 외부 기고 등은 삼성투모로우의 최대 장점입니다. 하지만 워낙 다양한 콘텐츠가 다뤄지다보니 일부에선 “카테고리 구성이 다소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삼성투모로우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독자들이 찾고자 하는 콘텐츠를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재구성했습니다. 카테고리의 통합과 분할을 통해 메뉴 영역만 훑어봐도 원하는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거죠.
대표적인 게 바로 '프레스센터' 카테고리의 신설입니다. 이곳에선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정보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보도자료와 사진, 각종 보고서 등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신설된 ‘멀티미디어’ 카테고리에선 동영상과 인포그래픽, 웹툰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보다 직관적인 메뉴 영역을 활용, 원하는 정보를 찾아 헤매는 일 없이 삼성투모로우를 이용하세요.
이벤트·동영상·뉴스레터… 부가 정보도 '빼곡'
이외에도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요소가 추가됐는데요. 삼성투모로우 초기 화면 왼쪽 영역을 주목해주세요. 최상단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시면 현재 삼성투모로우가 진행 중인 이벤트 내용을 손쉽게 둘러보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신 동영상과 인포그래픽을 찾아보거나 투모로우 매거진을 구독하는 일도 이 영역을 둘러보시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매주 1회 발행되는 투모로우 매거진은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과 업게 ‘핫 키워드’를 발 빠르게 전하는 웹진이니 이번 기회에 꼭 클릭, 구독자가 돼주세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삼성투모로우의 ‘특별한 변신’, 잘 보셨나요? 이번 개편 작업은 철저하게 ‘사용자’ 관점을 고려해 진행된 게 특징인데요. 삼성투모로우는 앞으로도 독자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와 깊이 있는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발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독자 여러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삼성투모로우의 노력,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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