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젠 콤팩트형 전기오븐 신제품 출시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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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싱크대와 수납장 사이 좁은 공간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콤팩트형 전기오븐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기존제품보다 외관이 38% 작아졌지만 내부 실용량은 36L로 콤팩트형 전기오븐 중에서는 국내 최대인 신형 하우젠 전기오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전기오븐은 부피가 커서 일반 아파트나 주택의 싱크대와 수납장 사이에 설치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높이와 깊이를 각각 약 5cm, 10cm 줄여 이 같은 단점을 해결했다. 덕분에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거치대에도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날 출시된 하우젠 오븐은 그릴과 열풍, 전자레인지 등 3가지 복합 열원을 함께 사용해 음식물에 열이 고루 전달되게 함으로써 조리시간을 기존 전기오븐에 비해 3분의 1로 크게 단축시켰다. 조리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수분 증발과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돼 최적의 ’맛’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전기요금도 최대 30%나 절감된다.  

 

특히 이 제품은 ’한국형 요리’라는 조리기능을 추가해 버튼하나로 40개의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한국인이 즐겨먹는 고등어구이, 김치찜 등 40가지 음식을 5개의 그룹으로 분류하고 각 그룹별로 8가지 음식을 할당해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도 원하는 음식을 최적의 상태로 조리해 준다.

이 밖에도 이 제품은 청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븐 내부를 세라믹으로 코팅하고, 스팀청소 기능과 상부 그릴을 양 옆으로 내릴 수 있는 무빙그릴을 채용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권혁국 상무는 "전체 조리기기 시장은 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전기 오븐시장은 연간 100% 이상 급속도로 성장하고있다"며 "스마트 오븐에서 콤팩트 오븐까지 전기오븐 분야에서 풀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을 선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콤팩트형 하우젠 오븐은 총 4개 모델로 출고가는 39만8천 ~ 51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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