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소통, 체험 3박자의 하모니! 삼성 드림클래스!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친구들 모두 모여라~!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학습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고, 대학생 선생님들에게는 아이들과의 잊지 못할 추억과 보람을 함께 선물해주는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드림클래스는 공부를 하고 싶은 아이들과 이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대학생 선생님들이 만나 이루어집니다. ‘2014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는 1월 7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도서 지역에 사는 중학생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약 3주 간 학생과 선생님이 함께 동고동락하며 멘토와 멘티로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답니다.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삼성스토리텔러가 빠질 수 없겠죠? 그럼 지금부터 삼성스토리텔러와 함께 삼성 드림클래스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
얼핏 보면 평범하게 진행되는 듯한 삼성 드림클래스…하지만 삼성 드림클래스가 평범한 수업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랍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학습, 소통, 체험 3박자의 하모니가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드림클래스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학습공간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드림클래스의 1박자, 특강입니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특강을 통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하는데요. 아이들이 좀 더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특히 1월 17일에는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개념 토크 콘서트 “열정락서”가 예정되어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 선생님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삼성 드림클래스 특강을 접한 학생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
드림클래스의 2박자, 멘토와 멘티 간의 소통입니다!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는 약 3주 동안 멘토와 멘티가 함께 생활하며, 아이들의 공부뿐만 아니라 사적인 고민들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 드림클래스에서는 유독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쉽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과연 멘토와 멘티가 만나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직접 들어 보시죠!
드림클래스의 마지막 3박자! 문화소통입니다!
공부만 하기에는 너무 호기심이 많은 학생들! 삼성 드림클래스에서는 공부뿐만 아니라 특별한 문화 체험의 장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프로농구, 배구 관람부터 오페라 공연까지 정말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문화 체험을 통해 학습의 ‘Refresh’ 효과가 더욱 커지겠죠? ^^
한편, 삼성 드림클래스의 또 다른 주인공인 ‘선생님’들도 아이들과 소통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삼성스토리텔러가 삼성 드림클래스의 선생님들을 만나 직접 인터뷰해보았습니다.
Q.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소감이 어떤가요?
A: 제가 스스로 느끼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하니, 어렸을 적 공부할 때 힘들었었던 점들이 생각났는데요. 공부에 대한 Tip을 학생들에게 최대한 가르쳐 주고 싶었습니다.
A: 처음엔 이 중학생 친구들의 반항적인 태도를 어떻게 다뤄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죠. 하지만 항상 같이 있고 대화도 하다 보니 이제는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
Q. 드림클래스가 끝나고 학생들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선생님과 배우고 경험한 것들로 인해 많이 변화했다. 드림클래스 캠프 기간 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한마디가 듣고 싶어요. 저 한마디가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즐겁게 소통하는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삼성스토리텔러도 ‘삼성 드림클래스’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