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부모님과 함께 즐기는 최고의 메뉴는? 물론 결제는 삼성 페이로 샥~

2015/09/28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고 계시나요? 명절에 고향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죠? 그래서 생긴 문화가 ‘역(逆)귀성’입니다. 바쁜 자식을 대신해 거꾸로 부모가 객지에 있는 자식들 집으로 찾아가는 걸 일컫는데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역귀성 비율은 지난 2007년 8.6%에서 지난해 13.8%로 2개 약 1.6배 증가했습니다.

딸과 아버지가 손을 잡고 서로 마주보며 웃고 있습니다.

바쁜 자식을 만나러 일부러 올라오시는 것도 송구한데 부모님은 늘 빈손이신 법이 없죠. 두 손 가득 바리바리 자식 줄 물건을 챙겨오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과 함께 외식 한번 하시는 건 어떨까요? 삼성투모로우가 부모님과 함께 먹으면 좋은 메뉴 세 가지를 추천합니다. 계산은 역시 삼성 페이가 제격이겠죠?

 

#1 담백한 평양 냉면과 살살 녹는 수육

소위 '냉면 좀 먹는다'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양 냉면이지만, 메밀로 만들어 질기지 않고 잘 끊어지는 면은 어르신들 드시기에 매우 좋습니다. 식초나 겨자 등 자극적 간을 생략한 평양 냉면 특유의 진한 육수 맛도 일품입니다. 삼성투모로우가 찾아간 곳에선 토종닭 무침을 고명으로 얹어주네요. 이 또한 별미입니다.

토종닭 무침을 고명으로 얹은 담백한 평양 냉면입니다.

토종닭 무침을 고명으로 얹은 담백한 평양 냉면입니다.

냉면 마니아들은 "수육 팔지 않는 냉면집엔 가지 마라"고 공공연하게 말합니다. 수육이 없는 곳에선 육수를 직접 끓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냉면집에 왔으니 수육도 한 접시 시켜봅니다. 오랜 시간 정성 들여 삶은 고기를 얇게 저며 나온 수육은 이가 안 좋으신 부모님도 쉽게 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수육 한상차림입니다.

수육 한 점에 야채를 곁들여 부모님께 한입 넣어드려 보세요. "엄마, 아~"

수육 한점에 각종 야채를 곁들여 먹습니다.

결제는 늘 그렇듯 ‘삼성 페이’로. "엄마, 오늘은 내가 쏠게!"

삼성페이를 통해 결제하는 모습입니다.

 

#2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질리셨다면… 야채 듬뿍 샤브샤브

며칠 동안 먹은 명절 음식 때문에 속이 느끼하시다고요? 시원한 국물에 고기와 야채가 듬뿍, 샤브샤브 어떠신가요?

샤브샤브 한 상 차림입니다.

샤브샤브 한 상 차림입니다.

취향에 따라 매운 맛과 순한 맛 육수를 고르고 야채부터 투입합니다.

샤브샤브의 맑은 육수에 야채를 투입합니다.

야채와 고기를 다 건져 먹고 나면 그 육수에 칼국수 사리를 넣습니다. 아, 그리고 마무리는 아무리 배 불러도 죽으로! 아시죠?

샤브샤브의 마무리 야채죽입니다.

샤브샤브와 궁합이 딱 맞는 왕만두도 빠질 수 없죠. 부모님도 오늘의 푸짐한 식사를 오래오래 기억하실 겁니다.

샤브샤브와 궁합이 딱 맞는 왕만두입니다.

이번에도 “엄마, 아~”

육수에 담갔던 고기와 야채를 건져먹습니다.

결제는 역시 삼성 페이로 샥~

삼성페이를 통해 간편히 결제하는 모습입니다.

 

#3 효도 외식의 진리… 불고기

부모님께 고기 대접을 하고 싶지만 소화가 잘 되실까 걱정일 땐? 야들야들한 불고기를 추천합니다.

냄비에 불고기가 수북히 담겨있습니다.

불에 올려주면 얼마 되지 않아 색이 변하면서 '지글지글' 소리가 납니다. 향긋한 냄새에 절로 입맛이 도는군요.

불 위에 올린 불고기가 잘 익은 모습입니다.

고기의 느끼함을 달래주는 정갈한 반찬들이 빠질 수 없죠.

고기의 느끼함을 달래주는 정갈한 반찬들입니다.

삼성 페이, 이젠 정말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첫선을 보인 한 달 전과 달리 어디서 사용해도 점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아, 삼성 페이로 하세요?”

삼성페이를 통해 간편히 결제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추석, 부모님과 함께 추억 많이 쌓으셨나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