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과 함께 하는 ‘버블파티’
삼성전자가 버블 세탁기 탄생 1주년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고객 400여명을 초청해 29일 서울 서초동 딜라이트에서 ’버블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버블 파티’는 고객들이 직접 버블을 듣고, 보고, 느끼는 체험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온라인 심사를 통해 올라온 5팀의 ’버블송 가요제’ 최종 결승전과 함께 윈터플레이, 클래지콰이 등이 함께 하는 감미로운 ’버블송 콘서트’가 진행됐다.
또 하우젠 버블 세탁기의 부드럽고 하얀 버블을 직접 볼 수 있는 ’버블 공연’과 버블을 연상케 하는 ’버블 케이터링’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버블 파티’에는 하우젠 버블 세탁기의 장수 모델로 활동 중인 한가인의 팬미팅도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한가인은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무척 기뻤다"며, "특히 참가자 분들이 ’버블송’을 너무 재미있게 불러줘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탄생 1주년을 맞이한 버블 세탁기는 국내 최초로 버블 세탁방식을 적용한 신개념 세탁기로, 출시 1년 만에 15만 대 이상의 판매 매출을 기록한 히트상품이다. 삼성전자는 버블 세탁기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 1주년 기념 16kg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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