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이언맨’ 박병훈 선수의 삼성 기어S 체험기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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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철인3종경기’라고 아시나요? 철인3종경기는 수영·사이클·마라톤 등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인데요. ‘철인’이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엄청난 체력을 필요로 하는 극한의 스포츠죠.

박병훈 선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철인3종경기 선수인데요. ‘한국의 아이언맨’으로 불리는 그는 지난 2008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포드 아이언맨 플로리다(Ford Ironman Florida)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사이클과 전체 기록에서 7위를 차지, 아시아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당시 박 선수는 수영 3.8km, 자전거 180.2km, 달리기 42.2km의 코스를 단 8시간 28분 51초 만에 주파했는데요. 정말 놀라운 기록이죠?

지난 10일, 박병훈 선수가 삼성 기어S 체험 서비스를 개시한 서울 신사동 트렉(Trek) 콘셉트 매장(이하 ‘트렉 매장’)을 찾았다고 해 삼성투모로우가 동행했는데요. 그 현장, 함께하실래요?

사이클을 타고 있는 박병훈 선수▲ 포드 아이언맨 플로리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최고 기록을 세운 박병훈 선수 

 

기어S, 너 참 낯설다!

사이클 복장을 한 박병훈 선수가 트렉 매장에 들어섰습니다. 다양한 사이클 용품이 진열돼 있는 매장에서 가장 먼저 그의 눈을 사로잡은 건 한쪽에 위치한 ‘삼성 기어S’ 체험 공간이었는데요.

체험장에 전시된 기어S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자전거 제조사 트렉과 제휴해 지난 12월 6일부터 서울 신사동과 용산 두 곳에 위치한 트렉 매장에 삼성 기어S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은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 삼성 기어S와 S헬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데요. 이날 박병훈 선수도 삼성 기어S 체험에 나섰습니다.

직원이 박병훈 선수에게 기어S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기어S를 착용한 박병훈 선수(오른쪽)

“뉴스로만 접했지 기어S를 직접 사용해보는 건 처음”이란 그의 얼굴엔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했는데요. 매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박병훈 선수는 삼성 기어S와 처음 만났습니다.

박병훈 선수와 삼성 기어S의 첫 만남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낯설다”였습니다. 지금껏 그는 웨어러블 기기보다 GPS 시계를 더 자주 착용해 왔는데요.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철인3종경기 선수들은 훈련할 때 보통 GPS 시계를 착용한 채 운동코스·시간·심박수 등을 측정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필요 없는 ‘신통방통’ 시계

기어S를 작동시켜보는 박병훈 선수와 안내하는 직원

박병훈 선수는 매장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삼성 기어S의 사용법부터 S헬스 앱 이용법까지 차근차근 익혀나갔습니다. 박 선수는 비단 철인3종경기뿐 아니라 모든 운동을 좋아해 ‘액티비티 트래커’ ‘스마트 워치’ 등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는 50.9mm의 넓은 화면, 스타일리시한 커브드 디자인, 그리고 자체 통신이 가능한 3G·와이파이(Wi-Fi) 기능 등 삼성 기어S의 압도적 기능에 꽤 놀란 눈치였습니다.

직원의 기어S 관련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란 박병훈 선수

기어S와 갤럭시 노트4를 서로 연동시켜봤습니다

특히 삼성 기어S가 S헬스 앱과의 연동 기능을 통해 만보계와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각종 운동 기록을 측정해줄 뿐 아니라 심박수와 자외선지수까지 잴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박병훈 선수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 반짝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이클 복장을 하고 박병훈 선수가 사이클에 올랐습니다. 운동 중 기어S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간략한 설명이 끝나자 그는 실제 주행 도중 삼성 기어S의 활용성이 얼마나 높은지 알아보기 위해 삼성 기어S를 착용한 채 사이클에 탑승했는데요. 삼성 기어S의 활용성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삼성 기어S를 만나기 전까지 그는 스마트폰을 사이클 뒤쪽에 넣어두고 전화나 메시지가 올 때마다 스마트폰을 꺼내 사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삼성 기어S는 자체 통신이 가능해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나 메시지에 응답할 수 있는데요. 이 대목에서 박병훈 선수는 크게 감탄하는 눈치였습니다.

기어S를 눈높이에 가까이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화면에 불이 들어옵니다.

또 삼성 기어S는 ‘모션 인식’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사이클 주행 중 손을 눈높이로 올리면 현재 실행하고 있는 앱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 기능은 사이클처럼 양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없는 운동을 할 때 매우 유용한데요. 사이클을 타고 달리는 중간중간 운동기록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죠.

삼성 기어S는 착용감도 매우 좋았습니다. 사실 박병훈 선수는 극한의 스포츠와는 어울리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 때문에 삼성 기어S의 착용감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요.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삼성 기어S는 사용자의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 운동할 때 조금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기어S를 착용하고 멋진 포즈를 취해보이는 박병훈 선수

체험이 끝나자 그는 “스마트폰 없이 삼성 기어S 하나만으로 통화, 운동기록 측정, 음악 감상 등을 자유자재로 즐길 수 있다는 데 놀랐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는데요. 이어 “운동 중 스마트폰을 소지하는 게 적잖이 불편했던 게 사실”이라며 “삼성 기어S엔 많은 기능이 있지만 특히 자체 통신 기능이 인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선수에게도, 동호인에게도 ‘효과 만점’

인터뷰 중 활짝 웃는 박병훈 선수

체험 직후 자리를 옮겨 박병훈 선수와 삼성 기어S를 주제로 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선 삼성 기어S의 어떤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는지 물었는데요. 그는 “GPS 기능을 지원하는 다양한 운동관리 앱이 있지만, 삼성 기어S는 S헬스 앱과 연동돼 운동 관리를 도맡아줄 뿐 아니라 자체 통신 기능까지 갖춰 운동 중 스마트폰의 역할을 완벽히 대체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그는 동호인들에게 삼성 기어S를 적극 추천했는데요. “삼성 기어S는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해 운동 중 갑자기 비가 내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운동 중엔 스마트폰 대신 삼성 기어S를 챙기라”고 조언했습니다.

자신을 가리키며 무언가 설명하는 박병훈 선수

이날 “S헬스 앱 사용은 처음”이라는 박병훈 선수는 “삼성 기어S는 운동 중 착용하는 GPS 시계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며 “GPS 시계는 운동이 끝난 후 컴퓨터와 연결해 운동 기록을 봐야 하지만, 삼성 기어S는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바로 운동 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는데요. “고가의 GPS 시계 사용이 부담스러운 동호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란 귀띔도 잊지 않았습니다.

박병훈 선수는 삼성 기어S의 발전을 위한 조언도 덧붙였는데요. 특히 “현대인의 레저·스포츠 생활을 고려해 제품을 디자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현재는 평상복에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이지만 레저·스포츠 인구를 배려해 전용 스트랩 등을 선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S헬스 앱을 이용, 초급·중급·상급자별 운동법을 알려주고 수준별 기록 경쟁까지할 수 있다면 사용자들이 좀 더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S헬스 앱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삼성 기어S가 현대인에게 스포츠의 재미를 알려줄 수 있는 역할을 수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극한의 스포츠를 즐기는 박병훈 선수에게 이번 삼성 기어S 체험은 무척 새로웠을 것 같은데요. 수영·사이클·달리기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그를 통해 삼성 기어S의 무궁무진한 활용방법을 재발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인터뷰 말미, 박병훈 선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산소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는데요. 삼성 기어S와 S헬스 앱이 레저·스포츠 환경 변화를 빠르게 감지해 이에 적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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