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호평’ 균형감 있고 훌륭한 음질의 ‘레벨(Level)’을 느껴 보세요!
지난 4월 발표된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Level)’에 대한 호평이 해외에서 잇따라 날아들고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성능과 뛰어난 음질이라는 감성이 더해진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레벨(Level)’은 헤드폰 타입의 ‘레벨 오버(Over)’, ‘레벨 온(On)’과 이어폰 타입의 ‘레벨 인(In)’, 스피커 타입의 ‘레벨 박스(Box)’등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지요.
흥미로운 것은 미국 IT전문매체 ‘버지(The Verge)’, ‘US 위클리(US Weekly)’, 영국 오디오 영상(AV) 전문 매거진인 ‘AV 포럼’, 독일 유명 통신 전문 매거진 ‘타리프팁(Tariftipp)’, 독일 IT 전문 웹진 ‘칩(CHIP)’ 등의 글로벌 전문 매체들에서 이구동성으로 호평을 내놓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레벨 오버’는 뛰어난 노이즈 감소 기능(ANR) 덕분에 음악 이외 소음을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여 동급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문 기자들이 기존에 쓰던 제품에서 레벨로 갈아탔을 정도라는 얘기까지 나온 것을 보니 만족도를 짐작할 수 있으시죠?
오디오 영상(AV) 강국 영국과 독일에서도 ‘레벨 오버’를 ‘추천제품(Recommended)’, ‘매우 우수(Very Good)’로 선정하며 섬세한 사운드와 인상적인 베이스, 그리고 매력적이고 마감이 잘된 디자인에 대해 높게 평가했습니다.
레벨 박스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칭찬의 목소리가 자자합니다. 버지는 레벨 박스 디자인에 대해 “홈런!”이라는 말로 평가를 대신했죠.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도 멋진 제품이라고 하니 당장 체험해보고 ‘지름신’을 영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