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타고 커피 전달하러 왔습니다!
이동 거리만 약 222km. 자동차로 3시간 여를 달려야만 도착하는 구간을 단 50분 만에 주파했습니다. 이를 위해 헬기가 동원됐고, ‘아이비아이’의 비타민 걸 김소희 양이 메신저로 나섰습니다. 동료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작은 기적인데요.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무선사업부 개발팀에서 근무중인 조중연 님의 사연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선사업부 개발팀 조중연 입니다. 최근 갤럭시 노트8 개발에 참여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밤, 낮, 휴일 가리지 않고 개발용 시료 제작 작업에 몰두해주신 구미 스마트시티 제품생산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준비한 따뜻한 커피, 식지 않게 전달해주세요!”
조중연 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 과연 그 온기 그대로 구미 스마트시티에 도착했을까요? ‘삼성전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지역의 한계를 넘고 동료애를 실천중인 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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