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맹기용 셰프와 함께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삼성전자가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Publican Bites)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음식을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Maison)’과의 협업으로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오리지널 유러피언 스타일 요리를 선택한 후 SNS로 함께 먹고 싶은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엔 이벤트 당첨자 16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맹기용 셰프가 주도했는데요. 그는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다섯 가지 오리지널 유러피언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독일식 팬케이크 ‘더치 베이비(Dutch baby)’ 조리법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답니다.
맹기용 셰프는 삼성 스마트오븐 기능의 뛰어난 조리 성능에 감탄했는데요. 그는 “삼성 스마트오븐은 ‘겉은 골고루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준다”며 “오븐 요리를 어렵게 생각했던 소비자들도 삼성 스마트오븐의 간편한 기능과 레시피 팁(tip)을 활용, 다양한 메뉴들을 쉽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는데요. 99.9% 항균(抗菌) 인증을 받은 유럽 정통 세라믹 조리실의 원적외선 화덕 효과로 음식의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익혀줍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정통 세라믹 조리실을 갖춘 삼성 스마트오븐의 특장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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