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로 만나자! 톱모델 이리나 샤크, 앤드류 쿠퍼와 갤럭시 S6의 만남
세계적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와 앤드류 쿠퍼(Andrew Cooper)가 ‘갤럭시 S6’를 만났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패션매거진 보그(Vogue)·GQ 등과 함께 갤럭시 S6 캠페인 광고를 실시, 멋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두 남녀 모델은 갤럭시 S6와 함께 등장해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이리나 샤크는 ‘핫 샷, 쿨 나이트(Hot Shots, Cool Nights)’를, 앤드류 쿠퍼는 ‘파워 업(Power Up)’을 주제로 각각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멋진 포즈와 표현력으로 갤럭시 S6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두 모델의 노력 덕분에 화보 속에서 갤럭시 S6는 그 어떤 패션 액세서리보다 빛났는데요. 매력적인 화보를 통해 메탈과 글래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갤럭시 S6의 보석같은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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