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끊임없는 기술 혁신” 삼성전자 직원이 소개하는 탄소 저감 노력 ①
매년 6월 5일은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한 세계 환경의 날. 매년 환경의 날에는 그해의 주제를 선정하는데, 50주년을 맞은 올해의 주제는 바로 ‘단 하나의 지구(Only One Earth)’다.
국제사회는 단 하나뿐인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도 제품 개발부터 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스룸은 삼성전자가 제품의 생애주기에 발생하는 탄소 저감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두 편에 걸쳐 소개한다. 첫 번째는 영상디스플레이(VD) · Mobile eXperience(MX) · 생활가전(DA) 사업부 담당자들의 이야기다.
이어서, DS(Device Solutions) 부문 담당자들의 이야기는 다음 ②편에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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