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기관의 휴대폰 전자파 관련 발표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슈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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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998년 무선통신기기의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 협회(MMF : Mobile Manufacturers Forum)에
2003년 가입하여 전자파 관련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5월31일 글로벌 모바일 제조사 협회에서는 전자파 영향과 관련된
독립적이고 과학적인 다양한 연구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모든 휴대폰은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한국을 포함하여
각국의 관련기관에서 규정하는 전자파 노출기준 보다 매우 엄격한 사내 규정을
제정하여 이러한 기준을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전자파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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