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서회의에는 업무이야기만 한다?

2011/06/08 by 블로거스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77블로거스와의 만남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저는 회의는 늘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TV에서 많이 나오는 회의의 모습이 어느 순간 제 머리 속에 고정관념처럼 잡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회사에 오기 전에 제가 생각했던 회사의 모습은
딱딱한 회의 시간과 부서 모임, 그리고 술만 마시는 회식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회사에 와서 제가 알게 된 것은  딱딱한 회의도 있지만 재미있는 부서 모임도 있고, 술 보다는 분위기에 취해 즐기는 회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부서 모임입니다.

제가 속해 있는 부서는 3개월에 한번 전체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하기 때문에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이 시간에는 같이 모여서 신입사원 소개, 부서의 행사 소개, 그리고 부서원들의 취미생활 등을 함께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글과 사진보다는 만화 형식이 재미있을 거 같아서 만화처럼 꾸며 보았습니다.

2011 I,Q DIPD DAY

언제하지.. 잘좀 하라고.. 잘되겠지~ 2011 DIPD DAY 시작인가... DIPD DAY Digital IP 개발팀에서 3개월에 한번씩 진행하는 팀 전제 모임입니다
심입인력 소개, 우리는 신입사원이에요!!! 올해 저희팀에 들온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그리고 전배오신 분들까지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저의 열정을 이팀을 위해.. 생애 첫 국민 연금을 냈어요! 자전거를 좀 탔어요!내일 있는 조강행사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DIPD팀은 다음날 광교산으로 조직령 강화행사를 다녀왔습니다.다음으로는 생산기술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김태민 선임께서 커피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런 특강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음 이게 바디감이군김태평 Digital IP 개발팀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by 블로거스

삼성전자

기획·연재 > 오피니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