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 Creator Competition그 현장 속으로!

2011/06/21 by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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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크리에이터 컴페티션
6월 4일 멋진 신사 숙녀 분들이 카메라를 들고 한자리에 모입니다. 말끔하게 차려 입고 온 사람들 입가엔 가벼운 미소가 머금어져 있습니다. 이곳은 바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NX Creator Competition의 최종발표가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Season3. NX Creator Competition

“NX Creator Competition”은 삼성 카메라 NX 100과 NX11을 소개하고 홍보 하기 위한 대학생 캠퍼스 PR 마케팅 공모전입니다. 삼성카메라에서 주최하여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한다고 하네요.

전국에서 몰려드는 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최종 8팀이 오늘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4월 11일부터 예선을 거쳐, 5월 4일 본선진출, 6월 4일 최종발표까지 정말 긴 여정을 걸어 왔는데요. 모든 참가자들이 자리에 착석하고, 여정의 끝 오늘! 드디어 최종발표가 시작 되었습니다.

대학생 마케팅 열전 시즌3 nx creator competition
NX_Creator_Competition02 
먼저 한국 총괄 IT 모바일 POST 민의현 대리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한국 총괄 IT 모바일 POST 민의현 대리
“한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며, 잊고 있던 열정이 떠올랐습니다. 또 UCC속에 담긴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 달 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 공모전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캠퍼스 PR을 하면서 생각했던 이상과 현실이 다를 수 있음을 느끼고 배웠을 것입니다. 오늘 이 발표를 마지막으로 공모전은 끝이 나지만, 궁금한 것이 있다면 공식 커뮤니케이터를 통해 소통할 수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환영사가 끝나고 첫 팀의 발표가 이어 졌습니다. 첫 번째 발표라 긴장도 많이 됐을 텐데 침착한 인사와 함께 순조롭게 발표하였습니다. 대기 중인 참가자 모두도 진지한 표정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안내를 듣고 있는 NX들

새롭게 태어난 8명의 NX

쟁쟁한 팀들의 멋진 발표를 보니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습니다. 재미있었던 점은 모두 똑같은 NX를 홍보하지만 그 색은 각기 달랐다는 점입니다. NX 카메라를 홍보하기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방법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학교가 가진 특징, 학생들의 성향, 핫이슈, 심지어 지리 지형적 특성까지 분석하여 그들은 NX에게 각기 다른 그들만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였습니다. NX의 캐릭터도 만들고 이름도 붙여 주어 좀 더 친근하게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고 심지어 카메라를 빵으로 묘사하여 카메라 친구들을 만들어준 팀도 있었습니다. NX 홍보 현장, 영상으로 함께 만나볼까요? 🙂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프로들의 톡톡 튀는 퍼포먼스

 

최종피티를 하는 학생들
이곳은 대학생 캠퍼스 PR 마케팅 공모전 최종 발표가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그런데 이곳엔 쇼 호스트, 제빵사, 때로는 감독이 등장하는가 하면 멋진 성우도 등장합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평범한 프레젠테이션은 가라!!” 멋진 발표를 위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로 발표를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매끄럽게 발표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가끔은 목이 메여 실수 하는 팀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팀들에게서 어느 누구보다 뒤지지 않는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참가자들은 이미 프로였습니다.

어느덧 휴식시간,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참가자들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INTERVIEW | 한국외국어 대학교 “hufsa NX”팀 김진호

hufsa NX”팀 김진호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공모전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김진호 학교가 외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과 무언가를 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 싶어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실제로 사람들은 NX의 어떤 점에 흥미를 느끼던가요?
김진호 오리엔테이션에서 먼저 NX를 접해보니 *아이 펑션(I-function)이란 기능이 참 편리 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도 이 기능을 중점으로 사람들에게 어필 하려 노력 했는데요, 실제로는 *파노라마와 *사운드 픽쳐(Sound Picture) 가 더 반응이 좋았어요. 파노라마 같은 경우는 한 번에 쭉 찍을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고, 한 번도 겪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운드 픽쳐에 대한 관심도 많았습니다.

*I-Function : 촬영환경에 맞는 설정시 바디가 아닌 렌즈에 있는 버튼과 링으로 촬영정보 (조리개값, 셔 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 iso, 노출보정)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

 

*Panorama : 일련의 광각 샷을 편집해서 만들어낸 전체 장면

 

 

*Sound Picture : 이미지와 함께 앞뒤 몇 초간 음성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진행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문제점이나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김진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팀엔 여자 팀원이 없어요. 재미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그것을 잘 꾸미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재미있었던 아이디어의 완성도나 표현이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NX차량을 제작하여 학생들을 태워다 주면서 홍보를 하였는데, 차에 붙은 포스터가 바람에 날려 떨어질 때 마다 다시 붙이느라 애도 먹었지요.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hufsa NX 팀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김진호 사실 이렇게 팀원이 모인 적은 처음입니다. 그런데 같은 과 선후배라서 그런지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과제를 진행해 나갈 수 있었고, 서로의 의견을 잘 수용했기 때문에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강한 팀워크가 저희 팀의 강점이고 이것이 저희가 본선에 진출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열심히 준비해 오신 다른 팀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드나요? 수상 기대해볼 만할까요?
김진호 먼저 발표하신 팀들 보며 많이 배우고 느꼈습니다. 다들 너무 열심히 준비해 와서 초라한 느낌이 드네요. 수상에는 집착이 없어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깐의 인터뷰를 마치자 다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한마디

심사평을 하는 심사위원
각 팀들이 발표를 마칠 때 마다 심사위원님들의 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발표에 대해 말씀도 하시고, 아쉬운 점, 놓치고 지나간 점을 꼼꼼히 짚어 주셨습니다. 공모전 발표뿐만 아니라 면접 프레젠테이션 상황까지 고려하시고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한 조언이나, 잘하고 있으니 힘내라는 격려의 한마디도 함께해 주셔서 학생들의 집중력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NX를 통해 하나가 된 사람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이 있습니다. 마치 짜기라도 한 듯 각 팀의 발표자들은 모두 서로의 수고와 노력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는 점입니다. 몸은 뿔뿔이 흩어져 모두 다른 곳에서 땀방울을 흘렸지만,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같은 고민을 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서로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준비한 모든 팀들의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수상자 발표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팀명이 호명 될 때마다 환호와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장려상은 건국대, 숭실대, 계명대가, 최우수상은 부산대가 수상했습니다.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학생들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학생들
드디어 기다리던 대상 발표, 참가자들 모두가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표가 다가오자 그들은 책상을 두드리며 긴장감을 더욱 고조 시켰는데요. 그 순간 청주대학교가 대상 수상자로 호명 되었습니다. 서로를 부둥켜안고 기뻐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학생들

INTERVIEW | 청주 대학교 “슈퍼루키”팀 진호영

슈퍼루키”팀 진호영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수상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진호영 한 달 동안 팀원들 다 같이 밤새고 열심히 준비한 것이 정말 보람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현장에서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과제를 진행하였나요?
진호영 일단 사람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흥미 유발을 중심에 두고 진행을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고 참여한 사람들이 지루해 하며 떠나지 않도록 흥미롭게 이벤트를 구성하여 한번 참여하면 끝까지 다 살펴보고 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수상을 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진호영
첫 단추인 컨셉을 잘 잡아서 재미있게 공모전을 풀어나갈 수 있었고, 수상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아이디어를 전개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나 어려움은 없었나요?
진호영 사실 처음부터 컨셉을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잡았었는데, 얼마 후 무한도전에서 같은 컨셉으로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라도 다른 팀에서 같은 컨셉으로 공모전을 풀어가지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앞으로 도전할 도전자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진호영 첫 단추가 정말 중요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컨셉을 잘 잡아야 합니다. 컨셉을 잡고 나면 이야기는 잘 풀어 나갈 수 있거든요. 초반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대충 전개 하지 말고 차근차근 구체적으로 진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총괄 IT 모바일 POST 염부호 대리의 인사와 함께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염부호 대리의 심사평
염부호 대리는 참가자들이 준비해 온 내용들을 보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 여러 팀들의 발표 머릿속에 잘 담아 두고 좋은 생각을 서로 많이 공유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염부호 대리는 공모전에 대한 팁도 몇 가지 해 주셨는데요. 앞으로 도전할 학생분들 잘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젊은 대학생이니 만큼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췄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비슷한 맥락 속에서 참신한 새로운 제안만큼 좋은 답은 없다고 하네요. 그런 점을 잘 맞춘 팀이 오늘 수상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염부호 대리 역시 한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해준 참가자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인사 전했습니다.

기념촬영을 하는 학생들

참가자들은 모두 함께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식사시간을 가지러 갔습니다.
저희 삼성스토리텔러들도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났습니다. 오늘의 발표를 들으면서, 자료 속 사진 속에 담긴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의 청춘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게 바로 멋진 대학생활이 아닐까요?

단체 기념 사진
이상 NX Creator Competition 의 마지막 현장에서 삼성스토리텔러 지인, 민선혜였습니다.

지인 스토리텔러3기민선혜 스토리텔러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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