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와의 만남 (7월 1주)

안녕하세요. 비가 그쳤어요. 조금은 지겨웠던(?) 비가 그리울 정도로 오늘은 매우 무덥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 달콤한 주말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때까지 삼성투모로우가 준비한 이야기로 마음을 달레보는 것은 어떨까요? 투모로우와의 만남 시작합니다.

1. 누가 저렇게 큰 개를 지하철에 데려오는거야

지하철을 타려는데 보이는 커다란 개의 엉덩이. 누가 공공장소에 저렇게 큰 개를 데려오는거야?
알고 보니 그 커다란 개의 등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습니다. 묵묵하게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도와주고 있는 안내견 이야기,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블로거스’ 77블로거스가 들려 드립니다.

2. [갤럭시S2] 갤럭시S2로 세상을 보다
비가 오는 아침부터 문화일보 홀에 모인 많은 사람들 무슨 일일까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와 삼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갤럭시S2 출사 이벤트’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사진 강의도 듣고, 갤럭시S2로 출사도 나가고, 마지막에 심사를 통해 상품도 받는 행사였습니다. 비오는 흐린 날의 촉촉한 감성을 담은 갤럭시S2의 사진 감상해 보시죠!

3. 누가 그녀를 울렸나? – 삼성전자 태국 TV 광고
한 여인이 울고 있습니다. 너무 슬픈 일이 있는 듯 싶은데요. 언제 어디서라도 TV는 물론 소셜네트워크, 카메라, mp3 플레이어가 가능한 Samsung ONE TV 휴대폰을 소개하는 재치있는 태국 CF! 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 큰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태국의 삼성전자 CF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4. 봄에 태어난 딜라이트샵으로 놀러오세요!

단순한 홍보관에서 벗어나 삼성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편리하게 부수적인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된 삼성 딜라이트샵!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딜라이트샵! 여러분의 5감을 자극하고 만족시킬 딜라이트샵으로 놀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