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그룹 대학생과 함께하는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통합 발표회

2011/07/05 by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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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성 대학생과 함께하는 SAMSUNG COMMUNICATION MEMBERSHIP 통합 발표회, 글 유민주, 사진 김형주
지난 6월, 2011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상반기 결산의 통합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3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시작된 이번 산학프로젝트에는 총 5개의 영상동아리(KUTV,서강TV,SM-net,이화TV,틀만들기)와 7개(중앙대,국민대,연세대,한양대,서울대,서강대,교토조형예술대학)의 학교가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커뮤니케이션멤버십은 SNS와 온라인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다루었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그들의 시각에서 삼성전자의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홍보방안도 제시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열정과 크레이에티브한 아이디어로 똘똘뭉친영그룹 대학생들의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통합 발표회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발표회장 입구

본 행사에 앞서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김준식 전무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김준식 전무

▲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김준식 전무

 “한 학기동안 이번 연구과제를 위해 힘써주신 학생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기업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은 이 시대의 젋은 지성인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입니다. 이를 통해 젊은 리더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수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이 대학과 기업의 성공적인 소통사례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통합발표회는 크게 Part1,2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Part1은 영상동아리에서 각각 제작한 영상을 보여주는 발표이고, Part2는 각 학교마다 수업시간에 연구과제로 주어진 과제들을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먼저 영상동아리의 발표인데요, 각 팀마다 제작의도, 컨셉, 중점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제작한 영상을 보여주는 형식으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PART1ㅣ영상으로 만나는 SNS- 영상동아리

영상동아리 발표의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고려대학교의’KUTV’! 경다큐의 형태에 ‘SNS의 정반합’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SNS의 특징(정), 부작용(반), 나아가야할 방향(합)의 순으로 영상을 구성하여 SNS의 실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마지막 합부분의 영상에서는 Smart does Not always mean Sensitive라는 문구가 나왔는데, SNS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발표였습니다.

고려대학교 'KUTV'

▲ 고려대학교 ‘KUTV’

이어 서강대학교의 영상동아리인 ‘서강TV’의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상의 주제는 ‘SNS의 허,실,진’이고, 이것을 각각 뉴스, bridge영상, 드라마의 포맷에 맞게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SNS의 진실을 알리는 드라마부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홍보를 위한 소통이 아닌 진심이 담긴 소통을 위해 SNS가 활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학생들이 직접 연기로 보여주어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서강대학교 '서강TV'

▲ 서강대학교 ‘서강TV’

다음으로 숙명여자대학교 ‘SM-net’의 당찬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SNS로 세상을보다’라는 주제로 세가지의 프로젝트를 영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SNS로 만나고 싶은 사람도 찾고,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마지막으로 자살방지를 위한 립덥프로젝트MV까지 담긴 이 알찬 영상의 제목은 ‘고것이 알고싶다’! 내용뿐만 아니라 영상의 탄탄한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SM-net'

숙명여자대학교 'SM-net'

▲ 숙명여자대학교 ‘SM-net’

이번엔 이화여자대학교 ‘이화TV’의 발표입니다. ‘Make over with SNS’라는 톡톡 튀는 주제에 이끌려, 엄청난 호기심을 가지고 발표를 경청하였습니다. 여대생 의뢰인이 본인의 외모 혹은 스타일에 관한 사연을 의뢰하면 전문가들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조언을 해주는 형식의 프로그램을 제작한 이화TV!! 짜임새있는 구성과 센스있는 자막들은 마치 뷰티프로그램을 보는 듯 하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이화TV'

이화여자대학교 '이화TV'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TV’

마지막으로 중앙대학교의 ‘틀만들기’의 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영상의 제목은 ‘명탐정 구남’. SNS의 긍정적인 면과부정적인 면을 추리극으로 풀어냈습니다. 정말 전문가가 찍었을 법한 멋진 영상미를 보여준 ‘틀만들기’팀의 영상은 현재 트위터를 통해 홍보되고,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들이 접근하도록 하여 실제로 영상이 SNS로 활용되는 점까지 고려하는 섬세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앙대학교 '틀만들기'

중앙대학교 '틀만들기'

▲ 중앙대학교 ‘틀만들기’

영상동아리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 연구과제발표가 있기 전 Break Time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다과와 함께 다음 발표를 위한 재충전도 하고, 영상동아리의 현장투표도 진행되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는  Break Time을 이용하여 동아리학생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Break Time, 맛있는 다과가 준비되어있다, 동아리 베스트팀 현장투표도 진행되고 있다

 

INTERVIEWㅣ 중앙대학교 영상동아리 ‘틀만들기’

삼성스토리텔러민주  영상 재밌게잘봤습니다! ‘틀만들기’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한태섭  저희 ‘틀만들기’는 영상과 영상매체에 대해 연구하는 학회입니다. 학기뿐만 아니라 방학을 이용하여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고, 더불어 신문방송학과와 관련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민주  이번에 제작된 ‘명탐정 구남’영상의 컨셉을 말씀해주세요!
한태섭  ‘명탐정 구남’은 추리물과 시트콤 장르를 섞어서 제작하였습니다. 색다른 시도였죠.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SNS참여를 이끌기 위해 추리극을 선택했고, 이와 더불어 ‘재미’라는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시트콤장르도 함께 선택한 것입니다.

삼성스토리텔러민주  실제로 ‘명탐정 구남’에 대한 반응은 어떤가요?
한태섭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가 되어서인지, 실제로 유투브와 네이트동영상에서 많은 조회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완결판까지 이 관심과 인기가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명탐정 구남’의 주인공인 구남씨가 발표회에 참석하여, 구남씨도 만나보았습니다.^^

'구남'역의 김준명


삼성스토리텔러민주  구남씨 안녕하세요, SNS를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구남으로서 한마디 해주세요!
김준명(‘구남’역)  SNS탐정들이 여기저기에 존재하고 또 그들이 항상 SNS를 악용하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소통도 중요하지만, 에티켓을 지켜 아름다운 SNS문화를 가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Break Time이 끝나고, 이번엔 SNS와 관련한여 좀 더 심층적인 연구과제를 수행한 각 학교들의 과제최종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각 학교의 수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프로젝트였기에, 수업을 들었던 학생들의 대부분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PART2ㅣSNS바로알기 – 산학프로젝트

연구과제 발표는 중앙대학교의 상큼한11학번 친구들이 첫 번째로 해주었습니다. 지도교수님이신 성동규교수님께서도 발표회에 와주셨는데요. 디지털미디어론수업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이고 또 1학년 학생들이 준비하였다고 소개해주셨습니다. 중앙대의 발표 핵심은 SNS를 사용하는 대학생을 위한 조언입니다. 많은 종류의 SNS가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을 바로알고 자신에게 맞는 SNS서비스를 찾아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적절한 사례를 들어가며 발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앙대학교

▲ 중앙대학교

다음은 국민대학교의 발표입니다. 이세진교수님의 응원메시지로 즐거운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SNS활성화로 인한 소비장의 사회공헌행동변화’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는 주제라고 생각했는데, 발표를 듣다 보니 정말 이 시대의 트렌드를 알고 그것을 공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주제였습니다. 삼성전자 또한 SNS를 활용하여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봉사관련 페이지를 만드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SNS의 즉시성과 확산성, 정보접근의 용이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다는 특징을 잘 적용한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국민대학교

▲ 국민대학교

이번에는 조창환교수님의 지도아래 8팀이 경합하는 뜨거운 경쟁을 보인 연세대학교의 발표입니다. ‘How to use SNS(for branding)SMART’라는 주제인데, 구전효과를 이용한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를 삼성전와 접목시켜, 고객의 입장에서 느끼는 SMART를 홍보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한마디로 How to live SMART를 How to use/share/love SMART로 나누어 생각하자는 내용! 고객의 입장이되어 삼성전자의 SMART관련슬로건에 보다 쉽고 빠르게 공감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연세대학교

▲ 연세대학교

이번엔 발표계의 신동으로 보이는 한양대학교의 발표자가 다목적홀의 분위기를 환하게 해주었는데요, 연구과제를 정말 즐기면서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정보확산과정을 이해하고 그것이 가지는 의미와 한계를 연구하였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이슈를 메이킹하고, 이것이 매스미디어를 통해 재확산되는 과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제 소셜미디어 그리고 SNS는 매스미디어보다도 더 빠르게 이슈메이킹에 앞서고, 대중과 소통하는 창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발표입니다. 

 

한양대학교

▲ 한양대학교

다음으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경영학도답게 섬세한 마케팅능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제는 삼성랩탑을 SNS로 마케팅하고 brandig하는 것인데요, 홍보시장을 미국으로 하여 삼성전자의 랩탑의 세계시장에 대한 미래를 크게 생각하였습니다. SERIES MAN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삼성전자 페이스북의팬수를 늘리고, 또 그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삼성전와 자사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서울대학교

▲ 서울대학교

국내대학의 마지막 발표는 서강대학교 학생이 해주었습니다. 랩탑에 이어, NX카메라를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는데요,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러가지 프로모션을 소개해주었습니다. 그중에서 공감가고, 정말 ‘와~ 우리학교에서도 저런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했던 프로모션은 NX카메라로 대학생들의 증명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였습니다. 또 이 프로모션은 사전에 SNS를 통해 학교간의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학교간의 단합도 이끌고 삼성전자의 온라인페이지 방문자수도 증가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서강대학교

▲ 서강대학교

Galaxy의 감성적인 홍보 – 교토조형예술대학

오늘 통합발표회의 마지막 발표자는, 일본에서 이곳까지 방문하여 발표회를 빛내준 교토조형예술대학 친구들이었습니다. Tarumi 지도교수가 3개국어로 멋진 인사말씀을 해주었습니다. 칸국제광고제에서 한국의 제일기획이 수상한것을 SNS로 연락받았다고 말하면서, SNS의 트렌드와 제일기획에 대한 축하말씀의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교토조형예술대학의 Tarumi교수님

▲ 교토조형예술대학의 Tarumi교수님

교토조형예술대학 발표의 포인트는 GALAXY시리즈의 효과적인 홍보입니다. ‘subway jack’이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해주었습니다. 홍보장소로는 지하철역을 소개했고, 지하철역을 하나의 갤럭시극장으로 꾸밈으로써 탑승객에게 재미를 주자는 교토조형예술대학 친구들의 배려깊은 아이디어였습니다. 또 GALAXY의 명칭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별자리를 하나의 아이템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역과 역 사이를 별자리로 꾸며 station GALAXY를 만드는가 하면, 이것을  탑승객들 개개인으로 확장해 트위터의 아이콘을 별자리로 표시하고, 또 자신의 별자리를 휴대폰에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까지 소개해주었습니다. 자신의 별자리를 알고 또 그 뜻을 알아가는 것은 매우 감성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토조형예술대학 친구들의 감성적이면서도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가 정말 GALAXY홍보에 활용된다면 너무 멋질것 같습니다!

교토조형예술대학의 발표모습

▲ 교토조형예술대학의 발표모습

교토조형예술대학의 멋진 발표까지 끝이나고 이제 수료와 시상만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에 앞서 산학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인터뷰를 한 학생은 산학프로젝트가 시작된 3월 오리엔테이션때도 만났던 학생이라 더욱 반갑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INTERVIEW ㅣ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07학번 김규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07학번 김규범
삼성스토리텔러 형주  
지난번 OT때도 인터뷰를 했는데, 역시나 최종발표까지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이번 산학프로젝트에 있어서, 서울대학교 연구과제의 컨셉은 무엇인가요?
김규범  삼성전자의 SNS(트위터와 페이스북)팬수를 늘리고 참여를 활성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벤트를 하고 경품을 나누어주는 그런 1차원적인 홍보가 아닌, 정말 삼성전자의 SNS를 통해 고객들이 기업에 호감을 갖게되고 그것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이 될 수 있도록 발표를 준비하였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형주  연구과제를 하는데 있어서,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었나요?
김규범  고객을 위한 이벤트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하나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스토리의 틀은 요즘 유행하는 TV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슈퍼스타K’나 ‘나는가수다’와 같은 서바이벌 형식이 요즘 트렌드이고, 또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서바이벌이라는 큰 틀과 SNS를 이용한 홍보를 접목시켰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형주  발표를 준비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김규범  실제로 저희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기업에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또 이 아이디어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또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기회를 통해 SNS와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료 및 시상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의 한광섭 상무가 추첨을 하고 있다


수료식에 앞서 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한 행운권추첨이 있었는데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의 한광섭 상무가 추첨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행운번호가 불릴때마다 환호를 하며, 이번 통합발표회를 즐기며 마무리하는 분위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드디어 수료식이 진행되고, 한학기 동안 수고한 학생 모두가 ‘2011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2011삼성커뮤니케이션멤버십' 수료증을 받고 있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했지만, 또 그 중에서도 조금 더 잘된 팀을 뽑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Best Researcher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분들이 선정한 팀인데, 그 중인공은 바로 ‘Make over with SNS’를 만든 이화여자대학교의 ‘이화TV’였습니다. 이어서 현장투표에 대한 시상을 하였는데요, 재밌는 추리극으로 참가자들의 흥미를 이끈 중앙대학교의 ‘틀만들기’가 Best Communicator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과제에 대한 수상은, 연세대학교가 Best Communicator로 선정되었습니다.

 

Best Researcher에 선정 된 이화여자대학교의 '이화TV'Best Communicator에 선정 된 중앙대학교


이렇게해서, 2011삼성커뮤니케이션 상반기결산 통합발표회가 모두 끝이났습니다. 학기중이라 다들 바빴을텐데도 연구과제와 영상제작에 힘써준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또 교토조형예술대학 학생들과 Tarumi교수님은 일본에서 직접 방문해주어서 이번 발표회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자칫하면 조금 무거운 연구가 될 수 있는 주제임에도 다들 각팀만의 색깔과 아이디어로 SNS에 대한 연구과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SNS를 좀 더 바로 알고, 의미있는 소통창구가 되길 바라면서 이상 삼성스토리텔러 민주,형주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Best Researcher에 선정 된 이화여자대학교의 '이화TV' 단체사진전체사진


유민주김형주※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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